[설정] 리치왕 제이나 발키르 떡밥동시제거 시나리오?

다른 발키르 접수에 실패한 다음

호드
실바나스: 우리는 아이를 가질수없다. 내가 직접 발키르의 능력을 손에 넣는다면 그 문제점을 해소할수있지
플레이어: 어떻게요
실바나스: 내가 리치왕이 되어야겠다. 이미 나는 리치왕과 오랜기간 싸워왔다. 정신세계에서도 그를 맞설수 있을것이다. 볼바르에게서 그 투구를 가져와야겠다.

얼라
겐: 그 미친뇬이 리치왕이 되기위해 노스렌드로 떠났다고? 이번기회에 확실히 처리해야겠구나. 가자 용사들아 노스렌드로

볼바르: 나를 잊으라고 당부했건만 기어이 이곳으로 찾아왔구나. 역시나 리치왕의 존재를 아는자들은 모두 이곳에 같이 묻혀야하는것이 운명이다. 자 오너라.

제이나: 너희는 선을 넘었어! 리치왕의 성소에 접근하는것은 안된다. 그게 누구든. 지나가려거든 나를 밟고가라. 덤벼라!
제이나: (죽으며)...아서스... 이제 그대와 함께합니다. 너무힘들었어요...

볼바르: 너희는 이곳에 다시오지 말았어야한다!

볼바르: (죽으며)....실바나스 너의 판단은 실수다.... 이 무게를 짊어질수 있겠는가
실바나스: 이제 편히 쉬어라.리치왕은 내가 짊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