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정보]
나스레자- 나스레짐들의 모성. 일리단의 사보타주로 폭파당함. 쪼가리는 기업 내 차원문 관리자 히사벨이 관리 중.
사내 제 1원칙- 동족을 해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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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급]

티콘드리우스- 킬제덴 라인. 지난 3차 대전쟁 실패에 책임을 지고 감시자문으로 침공했으나 밤의요새에서 사망.

아네테른- 아키몬드 라인으로 줄 잘못섰다가 검은문에서 사망. 재소환 이후 별 얘기 없음. 본사 망할때도 코빼기도 안보임. 설마?

메피스트로스- 킬제덴 라인. 혼자 복지부동으로 있다 자기 위의 둘이 나가떨어지며 자연스레 팀 내 No.1으로. 하지만 어떻게 앉은 넘버원 자리인데 킬제덴 따라 부서진 해변 파견갔다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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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급]

데서록 - 부서진해변 전투교란 1등공신이었으나 도둑놈 대장에게 사망

발나자르- 가장 눈부신 외지근무 성과덕분에 제2차 아제로스 침공 프로젝트 팀장급에 올랐으나 이후 사망.
두번다 동족에게 죽는 최고의 비극적인 인물 ㅠㅠ

바리마트라스- 나름 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를 혼자 수행했으나 실패 후 본사에서 끔찍한 고문을 받는중.
이후 본사까지 쳐들어온 아제로스산 도살자들의 집단린치로 사망

말가니스- 외지근무 도중 모험가들에게 걸려 빤스런 경험. 하지만 바리마트라스꼴 안난거 봐선 근신처분정도 받은듯. 이후 굴단이 재소환했으나 이후 아네테른과 마찬가지로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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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로스락시온- 前 공허전탐팀 소속. 현재 빛의 군대 소속. 줄 잘서서 결국살아남음. 동족을 눈하나 깜짝안하고 끔살.
바가스- 라이벌 기업이 고용한 아제로스 도살자에게 사망. 입사→배신→재입사→사망 이라는 괴랄한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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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악역들인데 죄다 괴멸당했네요 아쉽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