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가가 영원의 샘 연구하다 힘 조절 잘못해서 군단 불러들임
2. 왕궁은 악마소굴화, 고대의 전쟁 발발
3. 일부 명가들이 군단의 압제에 질려서 이탈 시작
4. 티란데가 군단 측에 납치, 다트리마가 비밀리에 접촉
5. 다트리마가 다른 명가랑 같이 거병, 티란데 탈출, 저항군 합류
6. 영원의 샘 폭발로 고대의 전쟁 끝, 세계 분리
7. 전쟁 이후 나엘은 말퓨리온-티란데 체제가 주도권 장악, 명가는 전쟁영웅 겸 실질적 영도자로 다트리마가 주도권 장악
8. 명가가 계속 마법 연구, 고대의 전쟁 시즌2 될까봐 나엘 수뇌부 측에서 비전마법 금지함
9. 다트리마+명가의 반항. 그치만 이 시기 다트리마는 말퓨리온하고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최대 정적이자 왕국 시절부터 대세력가임. 거기다 티란데 목숨 빚짐+말퓨리온-티란데 체제 성립의 1등공신
10. 명가추방령. 이건 사실 다트리마 영도 하의 명가가 고대의 전쟁을 같이 치른 전우라서 말퓨리온-티란데가 공5 과5로 퉁친 조치나 마찬가지
11. 일부 빼고 대부분 명가는 이주 결정. 다트리마 세력은 동부 왕국 이주, 나머진 페랄라스 행
12. 티리스팔 숲 정착, 뭔가 이상한 거 땜에 몇몇 엘파 미쳐버림. 일부에서 원시 원주민들 몰아내고 정착하자고 했는데 다트리마는 거절. 북쪽으로 이동
13. 오늘날의 쿠엘탈라스로 이주, 원주민인 숲트롤 개박살내고 그 땅 차지해서 쿠엘탈라스 건국. 다트리마는 자기 땅 되찾으려고 계속 쳐들어오는 트롤들을 직접 군대 끌고 친정해서 물리침
14. 이 때의 기상은 어디 갔는지 4대 왕인 증손자 아나스테리안은 증조부처럼 친정은 하지만 트롤 쪽수에 밀려서 인간한테 헬프 요청
15. 이걸 인연으로 인간 마법사 탄생. 최초의 마법국가 달라란 건국
16. 세월이 흘러서 2차 전쟁 때도 아나스테리안은 손 놓다가 자국이 침범 당하니까 그제서야 헬프 요청, 전후에 오크 수용소 자금 분담 문제 나오니까 돈 내기 싫은거+인간 연합이 자기네한테 줄 거 없으니까 탈퇴
17. 3차 전쟁에서 이런 박쥐짓이랑 간보기 때문에 인간 연합 도움도 못 받고 아나스테리안은 고립무원으로 싸우다가 전사
18. 현손자 캘타스는 부왕이 외교 개박살낸거 만회하려고 애쓰다가 몇 번이고 죽을 뻔.
19. 보급품 찾다가 다행히 티란데랑 얀데레 마이에브 덕에 겨우 버팀
20. 티란데 실종. 고조부 최대 정적인 말퓨리온하고 협동해서 일리단, 나가 물리침(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
21. 가리토스랑 엮여서 사지에 내몰림
22. 아웃랜드로 탈출
23. 일리단 섬기면서 차원문 막고 검은 사원 정복
24. 리치 왕 조지러 노스렌드 갔다가 패배. 아웃랜드 복귀했는데 정신승리하는 일리단+백성들 중에 맛이간 이들이 나옴+안 그래도 딥빡인데 힘 얻으려고 뛰어다니다가 킬제덴한테 낚여서 타락
25. 폭풍우 요새에서 패배. 이젠 지가 맛가서 깽판 부리다가 유저한테 개박살 나고 사망
한줄요약 - ??? : 아나스테리안이랑 캘타스, 엎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