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얼라입장에선 가장먼저 뚫고 들어가기 좋은곳아닌가요

불둔에서 불페라가 호드랑 아는 사이인거는 얼라가 알방법이 없었지않나요

호드도 진짜 죽을고비를 넘기고 무법지대에서 같이 살아남은 감옥친구같은 느낌인거같았는데

동맹을 맺었다는 느낌이 안들고 그냥 다음에 불둔에 올일 있으면 불페라가 도와주는 친구같은 뉘양스인데 

그런거 보면 얼라입장에선 가장 들어가기 좋은곳아닌가요 나즈미르처럼 탈라지 잔달라트롤과0 호드의 영향권밖에다가

기껏 있는건 제국에서 쫒겨난 트롤 불페라 세스락 과 몇몇의 호드모험가급 엔피시?? 그정도아닌가요

그정도라면 확실히 동맹이라고 생각할 확률도적고 그곳이 백도어라 생각해서 속전속결로 치고들어가서 

요충지 자리잡는게 낫다 생각할수도있구요 

그러니 정화분대를 보내서 제국에서 쫒겨나 무법자놈들 

대중적인 이미지인 도둑놈인 불페라 세스락몇놈 불순한애들 정화시켜버리고 들어가자 이런느낌일거같아보이네요

독일이 폴라드 점령하려고 속전속결로 개박살낼때마냥 느낌 

만역 와우 전략게임이라면 저도 불둔으로 들어갈듯

호드입장에선 피가끓는 스토리긴할듯 내면적으론 착하고 잘도와주던 저리귀여운애들을 정화라는 목적으로 때리니 

이거 피가 안끓을수가있겟슴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