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후세계 설정 (소설)

생명체가 죽는다

영혼 이 몸에서 빠져나온다

어둠땅 으로 인도해주는 존재가 나타난다

그러나 수십년 전부터 어둠땅 엔 문제가 생겼다
(더오래전부터 일수도있다)

그렇기에 어둠땅으로 인도 하던 존재들은 최대한 영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 나름대로의 조취를 취한다

그렇게 첫번째로 어둠땅에서 영혼을 보호하기위해 보낸건
ㅡ영혼 치유사 ㅡ

그후 영혼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들
리치왕
에이르
브원삼디
엘룬

이들은 최대한 어둠땅으로 영혼들을 보내지 않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엘룬은 거의 만년 이상 영혼들을 보살피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어둠땅 에 발생한 문제는 이들 영혼인도자들의 능력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브원삼디가 보호하던 볼진의 영혼까지 어둠땅 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인도자들의 힘이 미치지 못하자 실바나스는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제 생과 사의 경계가 무너지고 어둠땅 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죽음의 티탄이 우리세계로 넘어올것이다

힌트는 ' 크로미의 죽음을 막아라' 미션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