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둠땅에 대해 생각할 수록 이상한게 정상임

와우는 이제까지 망자들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해왔음
언데드종족 스컬지 포세이큰 영혼 치유사 발키르 등
죽더라도 어떤 영혼은 가까이남아 의식을 통해 조언을 주기도하고 강령이든 빛이든 자연이든 지옥불이든 부활의 전례가 다양하기에 영영떠나버리고 다시만나지못하는 그런 것이아니었음
크게는 언데드 종족자체부터 위습 주술사의 선조의 영혼과 유대부터 이러한 이미떠나버린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유대는 계속형성되어왔는데 그런 존재들이 언급조차 하지않은 어둠땅이 튀어나온 거고

어둠땅을 설계할거면 이러한 영혼들의 자연계의 개입을 좀더 윤활하게 하거나 아예 장막이라고 벽을 쳐버린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봄 시시때때로 부활하고 영혼과 대화하는 와우에서 이러한 벽을 처버린게 우리가 이제것 봐왔던 언데드와 영혼의존재 심지어 에메랄드 꿈까지 부정하고 있다는거 키리안이 영혼을 바로인도하는 것이 아니네 어쩌네 누가 어느지역에 간 것이 옳으니 아니니 보다 장막이라는 시스템이 문제

이장막을 넘는게 현재론 4가지인데 첫번째는 키리안이고 두번째는 말드락시의 현실계개입 야생신의 씨앗을 통한 부활임 마지막은 얼왕천장 더나올수있지만 이걸 먼저 설명하는게 이 지역에서 가장 먼저 했어야하는 일이었음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하나라 봄 영혼은 죽으면 선택을 하게되는데 사후세계와 생전의 살던곳에 발자취를 남기게 되는데 이게 언데드나 영혼 같은 거라는 방식이 최선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