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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포세이큰이 성립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요

마법사김연희
댓글: 6 개
조회: 3498
추천: 1
2021-02-10 09:23:06
어둠땅 이전에는 죽은 놈 재탕하는 분위기였지만
이번 키리안 대장정 하고 보니 선하든 악하든 영혼은 다 데려가서 심판 받게 하던데 거기서 다시 현계로 오는건 아니고 각자 맞는 곳에 보내고 쓰레기는 나락에 던지고 그러는데
그러면 자아를 가진 언데드는 어떻게 성립되죠?

실바가 발키르를 가지기 전과 후도 다르잖아요?
후에선 죽은 자의 영혼을 강제로 안착시킨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전은 해보질 않아서 유야무야 넘어갔거든요.

키리안이 인도할 혼을 발키르가 먼저 낚아챈거면 그건 그렇다치고
그 발키르가 헬리아의 권속이었다면 그것도 그렇다치고
그럼 전은 설정충돌인가요?

추가
생각해보니 리치왕의 투구가 있네요.
그리고 스컬지가 있고.

투구가 멀쩡할 때의 기점으로 보면
스컬지에 의해 죽은 자들은 키리안보다 투구가 낚아채서 고착시키는거 같고
스컬지에 죽은 자들이 아니라면 그것은 키리안이 수거하는거 같고

투구가 깨졌을 때의 스컬지는 제어요소가 없으니 스컬지에 의해 죽어도 혼이 키리안한테 인도되는건가 싶네요.

포세이큰이 로데론에 있는 것도 아서스에 의해 죽었을 때였던거 같으니..

그럼 신규 포세이큰 합류자는 없는거고 여전히 로데론에서 죽었던 자들이 포세이큰이 되는 경우인가요?

그럼 포세이큰이 죽는 경우는 육체는 사멸하고 혼만 재탕인가요?

Lv18 마법사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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