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미디어가 갈수록 블리자드 미디어믹스 정발을 안하는 추세죠. 독자문의 게시판에 답글단 것을 보니 정발예정 없다고 답한 게 많네요.
다행히 연대기 4권은 블리자드랑 협의중인데 마소에 인수된 건 때문에 지연된 거라니 언젠가는 나올테니까 연대기는 정발을 기다릴 생각이고 일단 아제로스 탐험 시리즈는 보니까 3권까지는 이북으로 구입이 가능해서 일단 아마존 회원 가입하고 이북으로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우미디어가 정발한 책 정말 많이 샀는데 나이 먹고 뭐하는 거냐며 가족이 눈치줘서 리디북스에 이북으로 안나온 것 빼고 전부 버렸고 대부분 이북으로 대체했습니다.
자꾸 블리자드가 스토리의 빈 부분을 계속 소설이나 설정집 스토리로 때우는 것 때문에 처음에는 왜 게임에서 다 안 풀고 이딴 짓을 하냐...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블리자드만 그런 게 아니고 유명세 타면 대체로 이런 짓을 한다네요. 블리자드는 걍 다른 놈들이 하는 짓 보고 배워 따라하는 거에 불과하고 비교적 신생 브랜드인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시리즈도 소설이랑 설정집 내서 땜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인간은 이기적인 생명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