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팩 마지막에 갑자기 별세계로 가는 것은 블리자드가 자주 썼던 방법입니다.
군단> 아르거스
격아> 바닷속
후보는 크게 셋입니다.
1. 더 깊은 심해 - 물고기퀘와 하로니르로 떡밥, 내부전쟁 이름값.
2. 아라시 본토 - 수도원, 아라시에 대한 떡밥
3. 크아레쉬 - 첩보단장, 공허의 존재 떡밥
모두 '이야기적'으로는 수긍이 가는 선택지지만, 어디까지는 블자는 게임회사이고 와우가 레이드게임이라는 특성을 생각한다면 [어떤 보스전이 확팩의 마무리를 할 만큼 멋지고 강력한가] 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
결과적으로는 예전부터 떡밥을 뿌려왔고 유저들도 충분히 강대한 보스라고 인식할 수 있는 공허군주 디멘시우스가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처치하기 위해서 가장 걸맞은 장소는 에테리얼들의 부서진 모성인 크아레쉬겠구요.
아라시 본토는 언젠가 한 번은 나올 것 같은데, 마침 다음 한밤 확팩에서 쿠엘탈라스를 리워크하는 만큼 뱃길로 아라시 제국까지 갈 수 있는 느낌으로 내지 않을까 싶네요.
그중 하나 아닐까 싶기도?ㅋㅋ
아무래도 '내부전쟁'이라는 이름값도 있고, 위에서 언급하신 분들 말씀처럼 여러 방면으로 아제로스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