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악마사냥꾼이 사전 이벤트 때도 3개월 정액 디럭스와 함께 악마사냥꾼을
먼저 생성 할 수 있게 했었음..
그땐 불만이 없었지..구)버전의 평판을 할 필요가 없고 결제하면 바로 악사를 할 수 있었으니까..
이번 격전아제로스 디럭스는 문제가 뭐냐면..
사전에 미리 나이트폴른, 아르거스, 높산, 볓벼림드레나이 평작과 업적만 하면 생성되는 것처럼
해 놓고선 이후에 갑자기 디럭스가 추가된거지..
차라리 기존 평작+업적에 디럭스 2개월 정액을 추가하며 45,000원을 제시했으면 불만이 덜했지..
왜냐하면 과거에도 정액요금으로 팔았으니까..
짱나게 24,000원 종변 할 돈 다 준비하고 평작+업적 다 준비해 둔 상태에서 갑자기 디럭스를
팔아 먹으니까 열불 나는거고.. 그것도 꼴랑 탈것 애완동물 어휴..
만약, 정액요금 2달치로 디럭스를 팔았으면 나도 샀다..나쁜 놈들아..
돈이 궁하고 아까워서 이러는게 아니라 하는 짓이 얄미워서 안산다 안사..
Nency
근데 아마 시스템이 없어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
정액제와 외부컨텐츠 연동이...
뭐 어쨌든 좀 아쉽긴 합니다.
빠진건가요?
3개월 정액 구매시 소군단 때 악사를 먼저 할수 있었죠
제가 군단 밤요때 디디를 사봐서 알아요
소군단때 3개월 질러서 악사 템렙 좀 맞춰보겠다고
성채 손님으로 가봐서 기억나네여
그럼 디디는 원래 탈것이랑 애완동물에 타게임 보상같은거군요
이번에 동맹종족 사전이용권이 포함된거고..
애초에 한국 와우고인물들은 계정비도 토큰으로 해결해서 계정비도 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