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장 물품 입찰붙었는데 취소 되는거도 문제라고 봐요
이게 경매장의 그 경매인가요???
입찰 경쟁 시작된 순간부터 소유권한은 넘어가는게 경매이거늘.
이따구로 해놓으니까 낚시하는 새끼들 시작가 똥값으로 해놓고 즉구가 눈속임으로 십만 혹은 백만 단위로 훼이크 써서 올렸다가 똥값 입찰가에 입찰 붙음 취소하고 다시 올리고 반복 낚시질하지.
낚인적은 없지만 볼때마다 인상 찌푸려짐.
아무리 게임 상의 시스템이라지만 최소한 '경매장'라는 시스템을 가져왔으면 좀 기본은 지켜야지 않나요.
복귀하고보니 취소할수있어서 놀랐음
덕분에 사기꾼이 판을침
그리고 지금 경매장 구매가격 정렬순이 즉시구매 기준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