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 전까지만 하더라도 부케 육성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기껏 해봐야 판다.드군 전설 정도인데 공찾만 돌아도 별다른 노력없이 완성할수 있었죠
군단 이후부터는 유물력과 전설템으로 인해 공찾만 돌아서는 부케를 본케 만큼 쓰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본케에 준하는 플레이타임을 갈아넣어야 제 성능이 나오는 상황이죠
예전과는 달리 와우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게 되면서 운용하는 부케의 수도 점점 줄이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몇가지 방안을 생각해봤는데 어떤지 유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평판 : 본케와 연동까지는 아니더라도 판다때 처럼 본케가 확고를 달성했을경우
평판을 추가로 얻을수 있는 휘장의 추가
2. 유물력 : 일정레벨 달성시 본케를 기준으로 그 레벨 기준에 맞게 자동으로 -5정도로 연동
3. 전역퀘 보상 : 본케가 받는 보상만큼 부케도 자동 적용 (8.15 기준 전역퀘 아이템 보상 370)
(단, 일일 평판 진영 상자는 부케에 레벨에 맞게 보상 받되 최소 370)
4. 정수 : 본케가 획득한 정수 부케와 연동
제가 생각해본건 이정도인데 여러분은 어느정도까지 허용될만하다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