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뭐 밑에 신성박휘에 대한 제 입장입니다. / 그외 잡설.

일단,

 

섭게에서는 "신성박휘"에 대해서는 신경은 안씁니다. 우편함에서만 신성박휘에 대해서 말할뿐이지요.

 

이건 궂이 섭게에 쓰면서 까지 남들 피해주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커뮤니티 전 좋아합니다.

 

솔직히 넷카마, 게이, 레즈, 덕후 뭐 이런것들도 대부분 인터넷에서 나왔고 보통 해외같은 경우,

 

별명쯤으로 장난삼아 조크성의 상징으로 쓰이긴하는데 울나라에서는 일단 싸잡아 욕하기위한 마녀사냥용으로 쓰이곤하죠.

 

물론 장난식으로도 하는 경향은 있지만 대부분은 아무의미없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함으로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해 욕설로쓰죠.

 

역시 요즘에는 이것 신경안씁니다. 단지 취향차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중2병 드립에 대해서는 이건 솔직히 개개인차는 있지만 일단 전 매우 불미스럽게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수치심을 유발하도록 도발성 단어(?)라는 거죠.

 

그래서 전에는 뭐 바로바로 뭐라했지만 요새는 신경안쓰도록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신성박휘에 대해서는 오직 우편함으로만 이용합니다.

 

불만있으면 나한테만 할것이지 왜 타인에게 까지 신경쓰이게하는건지. (자신은 쪽지가 싫답니다.)

 

자신이 쪽지가 싫다는 건 자신이 주장할만한 꺼리를 저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말도 되겠지요.

 

아니면 까고는 싶은데 전달꺼리는 없고 쪽지들보내면 제대로된 답하나 보내질 못하고 욕설뿐이니

 

일단 섭게에 지르면 추천은 오겠고 그걸로 욕구충족이라도 하는가보죠.

 

그리고 까는글에 대한 추천이 많은 것에 대해서의 제 입장은 일단은 심하게 신경쓰는편은 아닙니다.

 

뜻도 의미도 보면 다 화나서 혹은 속상해서 그럴테니까요. 어떻게 말하긴 통하지 않고 써봐야 신경만 쓰이니...

 

어짜피 인성을 따지고 인격을 따진다고해도 아무의미없는 것 일테니...

 

만약 문제가 있으면 직접 쪽지로 하면 정중한 답변이 오고가지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아무 생각없는건 아닙니다.

 

문제가 있으니 까는글에 추천이 많은것이니 저 역시 이에 생각 많이합니다.

 

참회까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전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성도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문제이긴하나 저 나름대로 노력합니다.

 

전에는 사사게에 글 지르면서 분쟁도 있었고 하지만 사사게에 한달정도 출입안하면서 생각해보니 열받긴해도 게임내에서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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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신성박휘에 대해서는 오직 쪽지로만 할 생각입니다.

끝까지 하겠다면 저 역시 끝까지 대응할 생각이고요 그것이 몇년이 지났든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시궁창에서 돼지두마리 뒹구는 모양새이긴 하지만 별 수 없죠.

하지만 오직쪽지로만 할 생각입니다.

뭐... 조언할게 있으면 어떤 글도 리플도 쪽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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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오글거리더라도 중2병 돋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 글을 어떻게 써야 안오글거리게 중2병 돋지 않게 쓸지 고민합니다.

또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은 못해도 매너있게 하려고 진심으로 노력합니다.

제가 쓴 글귀중에 현실의 삶과 가상의 삶 2가지를 산다고 했지요.

게임은 게임이라곤하지만 커뮤니티가 붙으면서 또다른 사회와 같다고 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