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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 상승기류 보거라

아이원모텔
댓글: 2 개
조회: 1219
2012-06-13 09:57:09

본인은    골드/청년/킹조드/빛살/그대를 좋아한다/킹골드/은송/킹사제/죽여줄까  를  플레이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글은  상승기류  한개인에게만  띄우는 글이니  다른 분들은 댓글   안달아 주셧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얼마전 부터  상승 기류 와 이야기 하려고 계속  시도 하였으나 전화통화도 안된다  쟁중이라 바쁘다면서 계속 피하던  차에  밑에 글들 보고  무척 야문 사람 인갑다  라는 생각이 들어  글 올려봅니다

본인은  오리때부터  플레 이를 하였고  계속 한게 아니라 오리때 잠깐  그리고 네파까지 공대 참여 그리고 얼왕때 복귀   또  휴식기를 가지고 불땅 중반에 복귀 해서  여직 플레이 하고 있읍니다

그동안  본인은 매너게임  했다고  자부하며 큰 트러블  없이 섭내에서  할동  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온리  단한사람  상승 기류  에겐  사회적으로 매장 시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거머리 처럼  내 아디만  보면  물어뜯을려고 혈안이되는 상승 기류에게  살심  밖에  안일어나는군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얼마전  백만골 띄우고 상승기류 를 찿앗는데  본인이 상승기류다 하면서 귓오길래  귓으로만 이야기를  좀 나누었엇는데 왜  그렇게  날  스토커 하고 험담을  하는지에대한 단서를  포착 할수 잇었읍니다

얼왕  막 복귀해서 길드 만들면서  길드레이드는 가야겠고 마이크는  잡으려는  길원 은 없고 해서 많이 미흡한 시기 였지만 십자군  를  공대운영 하게 됐는데  그때 상승기류 눈에는 젖두  몬하는게 공장  잡나 하는 부심이  있었나보더군요  까칠하게  참견 하면서  종국엔  마이크  열어 달라 하면서 부심을 부리더군요  그래서 본인이 미흡하지만  그렇게 까칠하게 이야기하면 되겠냐 하면서 잘하는공장  도 있고  이제막 마이크 잡아서  미흡한 공장도  있지 않겠느냐  하면서 그런부분 이해 해주면 안되냐  하면서 작은 실랑이를 했던 기억이 있더군요

그일로  나에게  악심을 품고  나에대한  악플을 달기 시작 하는데  게임이  얼굴 안보고 확인도 할수도  없는관계로 미치고 죽는줄 알았읍니다

그래  겜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으니  참자 참자  한게  얼왕부터  여기까지  오게된것 같네요

여기까지는   상승기류를 백만골  걸고  왜 찿앗는지에대한  이유 였구요  앞으로 쓸글에대한 이유 로 서두를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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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류보거라 밑에  올린글들 보니 신상 도 잘털고 무척 야물어 보이는 구만

그러면  굳이  날  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된다

굳이 널 해꼬지  할 생각 은 없고  딱  얼굴 한번 만 보는게 소원이니  응해주길 바란다

먼저 나의 신상부터  밝힌다    전남 광주  금남로 5가 아이원 모텔  228-0042-3

임사장 찿으면  된다

Lv10 아이원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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