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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무] 정공뛰면서 현실에 충실한 사람?

poisonbreak
댓글: 30 개
조회: 3476
2013-01-23 12:36:30
정공뛰면서 현실에 충실하기 어렵다 그러는데

본인은 토탈 2년정도 정공생활을 했음

빡신공대있을때는 일주일에 6일 출근 6시간 달리고

라이트한 공대는 주말 2일정도 4-5시간씩 레이드를 함.




여기서 굉장히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 부분이 빡샌곳은 그만큼 현살에 충실하기 어렵다고 말함.

나도 인정하는 부분은 일과 게임이 양립되기는 매우 힘듬.

그래서 일과 관련된부분은 빡신 정규공대를 뛴다면 매우 힘들다고 생각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라이트한 곳 나갔을 때가 인간관계 끊어 먹기 더 쉬웠음.



상위 공대를 나갔을 때는 일주일 6시간씩 달려도 레이드 오픈 시점부터

다음 레이드를 위한 템파밍시점이 보통 1달임. 거기에 베타시간 합치면 40일 가량을 밥먹고 게임만 함.

그런데 라이트한 곳은 그런시간이 처음 던전 오픈후

다음 던전이 열리기 몇주전 혹은 직전인 경우가 많음.



그 말이 뭐냐면 일년에 새로운티어레이드가 2개씩 나온다고 치면

빡샌곳의 경우 1년에 3달만 게임하면

나머지는 주말에 요트를 타건 여친이랑 MT가서 우상하좌하상 하 쿠나마 타타 이러면서 놀아도 상관이 없음

하지만 라이트한 곳은 거의 모든 주말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됨.

친구나 주변 사람들과 술자리를 보통 주말에 갖지 않음?

인맥에 관련되서는 확실히 빡신곳이 더 편함.

Lv47 poison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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