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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무] 블랙무어 - 절대막기 - 성기사 - 게임그따구로 하지 말것,,

갱슥
댓글: 16 개
조회: 1246
2011-08-13 03:44:50
[피해자]
세나리우스 - 역삼동거렁뱅이 - 죽기
[가해자]
블랙무어 - 절대막기 - 성기사

[사건의 개요]
줄구룹 무작인던에서 가방에 공간이 없어서 법사님이 뽑아준 물빵을 못먹었습니다.
그냥 묵묵하게 냉죽으로 딜을 하고 있었죠. 근데 절대막기라는 보기가 탱커였습니다.
무난하게 대여사제 킬나라까지 진행이 된 상태였는데, 그 앞에 쫄을 잡다보니 피가 반정도
까여 있었습니다. 가방을 보니 빵이 없어서 탱커 출발할때까지 뿔피리 불고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물빵먹고 있는데 죽기님은 안처먹고 뭐하심?"

말하는거 보고 빡이 올랐지만 걍 씹고 넴드를 잡았습니다. 넴드를 잡고 나서
가방에 공간이 없어서 못먹었다고 말하고, 그냥 킬나라 잡고 잔질로 가고 있었죠.
잔질로 가는길에 빵 못먹은게 그렇게 죄냐. 고만 뭐라하라고 했더니 절대막기 왈

"님이 힐러 맘을 알기나 함?"

네 잘알죠. 저도 역삼제비 << 성기사 보/신으로 힐노예로 살고 있으니까요.

더 대박인 것은 잔질 쪽으로 탱이 뛰어가길래 시작하나 보다 하고 달려가면서 돌발역병을 걸었는데 탱왈

"어글 안잡으니 잘 죽으셈"

뭐 죽었죠.. 판금이라도 냉죽이면 금방 찍싸니까요.
전 죽었고, 못잡고 파티원 전멸했습니다. 

대부를 받고, 살아야겠다 싶어서 탱템을 입고 넴드 잡고 나니 강퇴를 하네요.

저도 블랙무어에서 노스랜드초반까지 강남제비라는 사제로 했었는데
저딴 넘들이 설치고 댕기는 꼬라지는 못보겠네요.
다른 썹 분들도 조심하세요

블랙무어 [절대막기] - 성기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Lv3 갱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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