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샤라 풍운수도사 우후루입니다
"알썽"이 모집하는 안토영웅 파티에서 쉬바라전까지 무리없이 원트에 잡았고
쉬바라 첫트도중 제가 암폭+분출이 겹치는 타이밍때
피해야할 바닥이 거리가 좀 있어서 이동중에 피하는 하얀 바닥 앞에서 죽었습니다
저 이외에도 몇몇의 인원이 죽어서 첫트는 전멸했었고
이후 공대장이 보이스로 암폭때 죽지말라고 말했습니다
암폭+분출이 겹친 상황이라 공창에 암폭분출 겹치면 폭힐좀 부탁드린다고 했고
그 이후로 공대장과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공대장은 보이스로 "암폭 3틱맞고 죽었다고 다른사람은 한틱도 안맞는데 왜 맞냐" 고 화를 내더군요
덧붙여 님은 예전 넴드부터 계속 죽었다고 저를 타겟잡으면서 공격을 하더군요
한틱도 안맞는경우는 바로 밑에 깔리거나 옆에 깔리는 경우로 알고 있으며
쉬바라 이전 1~8넴드까지 제 실수로 죽은건 단 한번이었기에 공대장의 말에 욱해서 저도 반박을 했습니다.
1~8넴까지 제 실수로 죽은건 단 한번인데 보이스로 "저분은 계속 죽었었다"라고 말하니까 정말 화가나더군요
공대장이 계속 죽었다는말에 대해선 제가 반박하니까 귀찮다는어조로 "언급하지 말아야할 부분"을 언급했다면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부분에서도 언짢았던게 계속 죽었다는 발언은 자신이 잘못 판단한 "사실이 아니었다고" 사과하는게 맞는거지
"언급하지 말아야할 부분"이라는 뉘앙스가 이상하더군요.
나중에 귓할때는 이오나에서는 테러로 죽은거라고 반박하니까 심지어 그것도 어쨌든 죽은거라고 문제있냐는 식의 발언이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쉬바라잡고 아그가는길에 공대원들도 일반창이나 공창으로 한마디씩 거들었고 저도 반박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예를들어 파티창으로는 같은파티인 pump라는 분이 "내가 공장잡고 욕했으면 풍운 울겟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그거도 나중에 어이가 없어서 귓넣어보니 화제 전환하면서 저보고 손님급 딜인데 받아준 공장이 천사라고하더군요
깡단일인 바리 미터기를 보니 제가155만으로 중위권이었고 제밑으로 9명이 있길래
우리가 9손팟이었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말돌리며 자기는 세계 1위 야탱이라면서 전혀 상관없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차단했습니다
그 와중 공창이나 파티창 일반창으로 공대원들의 온갖 모욕적인 언사나 감정표현이 있었고 저도 멘탈이 나가버려서
몇번의 반말과 막말을 했었습니다.
여기서 공탈당할만 했던거 인정합니다.
공장은 수습을 위해 더이상 말을 하면 공탈시킨다고 했었습니다.
전 마지막으로 공대원들도 그만좀 해달라고 말하려던 와중에 공탈당햇습니다.
허나 그와중에도 공대원들이 한마디씩 긁어대는걸 저는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냥 저는 반박했을뿐인데 저한테만 타겟을 잡고 공탈이라뇨.
무슨 공대장이 갑입니까? 제가 잘못한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맞습니다 허나 사실이 아닌부분까지
보이스로 타겟잡고 공격하고 공대원들도 한마디씩 거드는걸
빠른 진행을 위해서 그냥 입닥치고 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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