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비매너] 선수 Dotking 의 사기행위.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사기행위를 당한 사람으로써 고발합니다.

 2018년 1월 04일 7신화 선수로 Dotking님이 참여했습니다.

 이분은 탈록에서 감시자의피구체기 [390 보홈]을 습득 하였으나 귀속되어 판매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기본금(3만)을 내고진행을 하였으나 이미 잘자익스의 꿈틀거리는 촉수 [390]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감시자의피구체기 [390 보홈]는 판매가 가능했습니다.

 개인의 사욕으로 다수의 손님과 선수들에게 피해를 줬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심하지 않고 네임드를 진행했으나 과거 390 촉수를 먹은 흔적을 발견하여, 

 공장님이 말씀하자 그때서야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이번주에 신화촉수를 먹었다면 기록이 보시다 싶이 남있어야 하지만 없기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7신화 선수파티 공장을 운용하시는 분이 설마 룰을 몰랐다고는 안하겠죠?

 저분의 선수팟 선수분들은 습득 템이 좋으시면 귀속됬다고 말하고 기본금 내고 가지고 있으면 되겠네요.

 촉수습득은 밀려 내려가 안보이지만 신화촉수를 미스에서 먹지 못했지만 끼고있는 스샷으로 대체 합니다.

 요약

 1. 귀속템 외에는 경매하는 파티였다.

 2. 390 보홈 피구체기를 판매가 가능했는데 숨기고 착용했다.

 3. 들켜서야 사과하고 넘어갔다.

 로그 : https://www.warcraftlogs.com/reports/CzK4v7gaHM16X8PG#fight=4&type=damage-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