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가 주는 골드는 반토막 + a 정도로 까져서 60~80골드 사이로 드랍됩니다. 쫄은 일일히 다 다니면서 잡은건 아니고 적당히 가면서 잡을 수 있을 만큼 잡았습니다.
골드량은 아이템을 판매한 것을 모두 포함했습니다. 제 캐릭터는 도적이라서 중간에 나온 상자들 자물쇠따기로 얻은 골드가 좀 있습니다. 총 상자를 세 번정도 땄고 매 상자에서 60~70골 정도가 나왔습니다. 이걸 감안하여 다른 캐릭터들은 180~210골 정도 덜 벌 수 있습니다.
강림지 골드입니다. 1200~1300골 사이
불땅 골드입니다. 1600~1700골 사이
황요는 플레이 중간에 리로드를 해버려서 중간에 초기화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600골 정도를 더 벌어 1300골 정도를 벌었습니다.
용영 골드입니다. 약 1400~1500골 사이입니다.
도합하면 5500~5800골 내외의 수입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용영에서는 티어를 많이 얻을 수 있는데
자기한테 많은 티어를 교환한 후에 내다팔면 부가적으로 돈이 또 들어옵니다. 평균적으로 3~4개정도의 타락한 토큰을 얻을 수 있어서 150~200골 정도의 이익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6000골 좀 안되게 벌리는 듯 합니다. 익숙해지면 4개던전 다 도는데 2시간도 안걸리는 편이니
여전히 시간대비 앵벌로는 나쁘지 않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앵벌방법도 있겠지만 초보분들이 필요한 군자금 마련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껏 같습니다. 군단에서 스펙이 맞추어지고 판다레이드 솔플하기 전까지는 꾸준히 대격변런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로 팁이 있다면 강림지를 돌기전에 기왕 검산에 간 김에 30분정도 더 투자해서 검둥을 가시면 고블린 죽여서 나오는 광석 덩어리로 400~500골의 부가수입을 노릴 수 있습니다.(북미섭 기준)
그럼 즐 앵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