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레이드] 죤나 쓰잘데기 없는 팁

죤나 쓰잘데기 없는 팁입니다.

파티찾기로 (무작위던 뭐던) 사론영던에 가서

티라누스까지 잡고

티라누스 드랍템을 입찰해서 주사위는 이겼는데

가방에 안들어올 경우가 있습니다. (가방이 꽉차서..라던가..)

그리고 들어온줄알고 나갔을때, 알고보니 가방에 없다는 좌절감은 죠낸 아스트랄합니다.

이럴경우엔 그 템먹으러 가기가 죤나 힘듭니다.

왜냐면 티라누스로 가는 언덕에서

4무리중에 3무리를 안잡기 때문이져

뭐 3번째 무리는 옆으로 지나칠수 있지만,

1,2번째는 그냥은 지나치기 힘듭니다.

하지만 그럴때 투명물약을 쓰면

거기를 통과할수 있습니다.

지속시간이 18초인데 생각보다 간당간당합니다.

그담엔 시체가 사라지기전에 죤내 뛰어가서

티라누스의 시체를 룻하면

아까 가방에 안들어온템을 쳐묵쳐묵 할수 있습니다.

시체가 사라지는 시간은 꽤나 긴듯해서

저같은 경우 전사로 도끼 쳐묵하려고 가다가 한번 죽고

부캐로 경매질해서 투명물약 재료산다음에 (투명물약이 경매장에 없엇음)

연금캐릭으로 제조한 후, 전사로 우편찾아 들어갔는데도 시체가 있었습니다.

암튼 이상 죤나 쓰잘데기 없는 팁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