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Theorycrafting Questions
원문 링크:
http://us.battle.net/wow/en/forum/topic/20743504316?page=26#507포스터: Celestalon (Game Designer)
파멸 악마사냥꾼의 탈태의 가속 적용은 어떻게 되나요? 글쿨이 돌아오는 속도를 상당히 증가시키는 것 같은데, 캐릭터 능력치 창에서는 가속 변화가 보이지 않을 뿐더러, 주문 정보에도 가속을 제공한다는 건 보이지 않아요. 또한 (유물 무기 기술인) 일리다리의 격노의 글쿨은 줄여주지 않고 (102레벨 특성인 지옥칼과 다른 모든 것들을 테스트해봤는데 글쿨이 줄어들었어요), 안광의 정신집중 시간도 줄여주지 않아요.
탈태가 글쿨을 비율로 줄여주는 건가요, 아니면 가속에 관계없이 글쿨을 똑같은 수치 (1.0)로 맞추는 건가요?
다음 빌드에서, 탈태는 글쿨을 직접적으로 줄여주지는 않지만 상당한 양의 가속 버프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글쿨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What's the haste mechanic on Havoc's Metamorphosis? It appears to substantially speed up the GCD, but doesn't show any haste provided on the character sheet, nor does the spell information seem to suggest haste. It also doesn't speed up the GCD of Fury of the Illidari (though it does for Felblade, and everything else I've tested), nor does it speed up the Eye Beam channel time.
Is is a percentage reduction in the GCD? Or does it simply set the GCD equal to some value (say, 1.0) regardless of haste?
In the next build, Metamorphosis will not directly reduce the GCD, but will instead grant a large Haste buff (which in effect reduces the GCD).제목: Theorycrafting Questions
원문 링크:
http://us.battle.net/wow/en/forum/topic/20743504316?page=26#520포스터: Celestalon (Game Designer)
새롭게 바뀐 (파멸 악마사냥꾼의 100레벨 특성인) 악마 칼날의 정확한 작동방식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밝혀졌습니다:
글쿨이 도는 중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글쿨이 도는 중에 발생할 수 있던 모든 발동은 대신에 "저장된다"
글쿨이 끝난 후 악마 칼날이 발동할 때, 이미 저장된 발동들이 있었다면 악마 칼날은 이중으로 발동하고 저장된 발동들은 제거된다.
악마 칼날은 저장된 발동들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이중으로 발동한다.
발동 확률은 이전의 20 RPPM에서 50%로 변경되었다.
질문이 있는데, 발동 저장에 상한이 존재하나요? "저장된" 발동이 있는 동안에는 발동 확률이 더 높아지나요?
글쿨을 돌게 하는 기술들을 연속해서 사용한 후의 자동 공격은 표준적인 50%의 발동 확률을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는, 적어도 악마 칼날을 항상 발동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악마 칼날의 이중 발동이 일어나면, 이중 발동이 다시 단일 발동이 될 때까지 모든 근접 자동 공격이 악마 칼날을 발동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상대적으로 제한된 제 표본 크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거의 정확합니다. 악마 칼날이 숨겨진 충전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모든 공격은 50%의 확률로 충전 1개를 생성합니다. 모든 공격은 글쿨이 돌지 않을 때는 충전을 2개까지 소모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충전 저장에는 상한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 동안에는 상한에 도달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있을지도 모르는 버그성 플레이를 위한 안전장치일 뿐입니다. 지금은 저에게 데이터가 없지만, 중첩 상한은 10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What's the exact mechanics of the new Demon Blades? So far, we've determined the following:
It still cannot trigger during the GCD.
Any procs that would occur during the GCD are instead "banked".
When it procs outside the GCD, if there are any banked procs, DB procs twice and removes a banked proc.
DB will continue to double-proc until the bank is depleted.
The proc chance seemly has in fact been changed from the prior 20 RPPM to a flat 50%.
The question remains, is there a cap to that banking? Is the chance to proc higher while there are "banked" procs?
The melee swing after a rally of GCD abilities seems to have the standard 50% proc chance (or at least, doesn't always proc DB), but one that first double DB procs, it seems it keeps proccing on every single melee swing until it's back to single procs. That may just be my relatively limited sample size, however.
You have it mostly correct. Think of it as having hidden charges. Every hit has a 50% chance to generate a charge. Every hit that is not during a GCD can spend up to 2 charges. That's it.
There is a cap to banked charges, but not one you're expected to hit during normal gameplay, just a failsafe against potential shenanigans. I don't have the data in front of me at the moment, but I think it's 10; safe to ignore.
Kr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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