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리얼.
에테리얼의 이야기는 다음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인트로 - 에테리얼이란?
- 자유연합 스토리(불성 스토리 라인.).
- 공간 방랑자(군단 스토리 라인.).
- 중개자.
우선 전승지기 초는 에테리얼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에테리얼 설명.)
자유연합 스토리는 불타는 성전 황천의 폭풍 퀘스트 라인입니다. 본섭에서도 알 수 있는 연합왕 살라다르와 디멘시우스 처치 퀘스트까지 이어지는데, 퀘스트 난이도는 그때에 비해 매우 너프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초가 조금 해설을 해줍니다. 에테리얼이 공허를 섬기는 쪽과 아닌 쪽으로 나눠졌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일부 사람들이 정말 디멘시우스가 사라졌을까 의심한다고 합니다.
(*대화.)
전승지기 초는 에테리움 중 일부는 이타적인 목적으로 공허의 힘을 다루는 법을 터득했다고 합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공간 방랑자입니다. 이는 군단 안토러스 마크아리(에레다스) 알레리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대화.)
전승지기 초는 에테리얼과 중개자가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이제 오리보스에서 어둠땅 타자베쉬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대화.)
이후 스토리는 베나리로 이어집니다. 전승지기 초는 혼자 행동하는 베나리를 특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코르시아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대화.)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면 도르노갈에서 중개자 한 명을 볼 수 있습니다.
(*도르노갈에 있는 중개자의 모습.)
그는 전승지기 초와 플레이어의 대화가 베나리의 주의를 끌었다고 하며, 공간 방랑자에게 물건을 전해달라고 말합니다.
(*해당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 아이템의 모습.)
공엘 시작 지역인 텔로그러스 균열 포탈을 타고 가서 공간 방랑자에게 가면, 몇몇 에테리얼 무리가 그를 덮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출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공간 방랑자는 예감이 좋지 않다며 마지막 퀘스트를 줍니다.
(*마지막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를 수락하면 베나리의 투영체가 소환되어서 공간 방랑자를 만납니다.
(*베나리의 투영체와 공간 방랑자의 모습.)
대화를 보면 둘의 인연을 제법 깊고 오래된 듯 합니다.
(*대화.)
둘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지금 퀘스트 진행에 문제가 있어서 알 수 없습니다.
(*베나리의 투영체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