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넴 : 황폐의 숙주 (Desolate Host)
> 저희 공대 영상은 본 공략과 맞지 않기 때문에, 이 넴드는 영상을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공대 좋은 영상들이 많으니, 찾아가면서 비교해보시면 편할겁니다.]
<신화 신규 스킬>
(1) 쫄을 잡으면 반대쪽 세계에 1번 젠이 됩니다.
(2) 본인의 피가 50%이하일 때만, 외부/내부를 넘나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즈 (넴드 피 30%이하) 에는 아예 외부/내부를 넘나들 방법이 없습니다.
메카니즘만 이해하면, 상당히 쉽습니다. (3탱/5힐 택틱이 최고로 쉽기에 이를 기준으로 진행)
> 무조건 초블 추천합니다. (후블 올릴 이유가 전혀없고, 쫄 한번 덜보고 가면 넴드가 호구가 됩니다.)
[전체적인 이해]
> 기사단장은 바닥을 자꾸 깔아서 공대진형을 붕괴시키고 피도 많아서 방해되므로, 탱 1명이 아예 6시 외각(입구)방향으로 빼서 꾸준히 탱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1마리 / 내부 1 울부짖는 영혼에 1마리 추가
/ 내부 2 울부짖는 영혼에 2마리 추가 / 내부 3 울부짖는 영혼 2마리 추가(이 쫄을 보지맙시다.)]
--> 3번째 울부짖는 영혼(60초스킬) 시전 전에 넴드 피를 35% 이하로 만들면(핵심!),
마지막 쫄이 안나옵니다. 즉, 실제로는 4마리의 기사단장을 탱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분쇄의 절규 대상자가 5중첩이 될떄 폭발하는 스플래시 데미지로, 뼈감시자가 50퍼 때 시전하는 뼈보호막을 벗기는것이 영웅과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단, 뼈감시자가 죽으면 내부에서 100%가 되어 나오니, 내부에 있는 여사제를 이용하여 한 뼈감시자의 보호막을 두번씩 벗겨야 합니다.
> 외부/내부 딜러 힐러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부 : 탱2 + 딜러 6 + 힐러2
--> 힐러들은 외생기 힐러 (기사/드루 추천), 딜러들은 창을 씹을 수 있는 클래스로 배치
(딜러 추천 클래스 : 도적 / 징기 / 법사 / 냥꾼)
내부 : 탱1 + 딜러 6 + 힐러3
> 불화(외부 내부가 같이 서있을 경우)는 몹들에게도 적용이 되므로 주의합시다.
--> 특히 지멋대로 돌아다니는 영혼잔류물은 빨리 잡아줘야 불의의 사고가 안납니다.(스턴 추천)
[외부 공략] (~30%)
> 특별히 어려워지는 점이 없습니다. [영웅과 거의 동일]
> 고뇌의 외침위에서 새로운 고뇌의 외침을 깔면 영웅에서와 마찬가지로 즉사하므로,
바닥 유도는 잘 하도록 합시다.
> 나오는 쫄을 꾸준히 잡기만 하면됩니다.
(뼈감시자/기사단장은 내부의 울부짖는 영혼이 시전을 시작할 때 나옵니다.
단, 이 때 넴드 피가 35퍼 이하이면 영혼 시전여부와 관계없이 추가 쫄이 젠되지 않습니다.
즉, 공략을 쉽게하기위한 딜 커트라인은 3 울부짖는 영혼 시전 전에 35퍼 이하를 만드는 딜입니다.)
--> 별로 요구량이 높은 딜이 아니므로 초블만 키면 넉넉할 겁니다.
(물론 내부에서 잡은 여사제는 이후에도 밖에 젠 되나, 약해빠졌으므로 그냥 묻딜로 녹이면 됩니다.)
[뼈감시자는 스플래시 데미지 공격을 하므로, 개인거리 5m 이격은 해주세요.]
[여사제는 그냥 잡으세요]
[영혼 잔류물은 죽을 때 자폭 + 데미지 입니다. 즉사는 아니지만 가급적 피합시다.]
> 영혼의 결속은 영웅과 마찬가지로 중앙에서 만납시다. (내부 동일)
> 고뇌의 창의 대상자는 혼자 창을 맞도록 합시다. (스플래시 넉백/데미지 조심)
(단, 얼방/무적/그망/공저 등이 없을 때에는 반드시 2개이상의 생존기를 받아야 안전합니다.(희축+무껍))
--> 연속적으로 한명이 3번 연속 걸리면.. 운이 없었다 생각하고 죽이고 전봘하는게 오히려 편합니다.
> 딜러가 창에 의해 내부로 끌려들어가면 잠깐 내부진영쪽에 가서 힐을 받아 디버프를 풀고, 이후 힐을 받지 않아 본인의 피가 50%이하가 되면 영혼샘을 클릭해서 나오시면 됩니다.
> 외부는 힐도 많이 필요 없고, 꿀빠는 장소니 편하게 하면 되겠습니다.
[내부 공략] (~30%)
> 내부쫄 젠되는 타이밍은 울부짖는 영혼 60초 시전이 끝나고 바로입니다. 근데 외부 쫄 젠되는 타이밍이 울부짖는 영혼 시전 시작 직후라서, 도중에 여사제가 없으면 외부 탱이 탱하고 있는 뼈감시자를 30초이상 잡을 방법없이 데미지 감소 상태로 냅둬야되기 때문에 아예 복잡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여사제 1마리를 뺴서 밖에 냅두고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 분쇄의 절규 별로 안아픕니다.
여사제가 뭔짓을 하던 무시하고 있다가, 외부 탱커의 콜이 있으면 분쇄절규 대상자만 가주면 됩니다.
(만약 도트로 인해 여사제 1마리가 죽게 될거 같으면 새로 나오는 여사제로 바꾸면 되겠습니다.)
> 메마름은 영웅과 마찬가지로 무시합니다. 괜히 공략을 복잡하게 하지맙시다.
> 결속 역시 영웅과 마찬가지로 중앙에서 해결합니다.
> 외부 탱이 콜이 있을 떄, 분쇄의 절규 대상자가 4~5중첩 될 때 외부 탱과 겹쳐서 폭발 데미지로 뼈감시자의 보호막을 벗겨줘야 합니다. (영웅 매커니즘과 동일)
[참고로 분쇄의 절규는 타겟을 찍고 시전해서, 빨대가 꽂히기 전부터 누가 대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불화로 인한 데미지로 죽을 수가 있기 때문에 힐러들은 뼈보호막 풀어주러 가는 대상자 힐 주의]
> 외부에서 죽어 내부에 젠이 된 뼈감시자도 마찬가지로 내부 분쇄의 절규 대상자가 옆에가서 풀면 됩니다.
> 힐러들은 창에 맞고 들어온 외부 대상자에게 힐을 주어 디버프를 풀어준 뒤에는 절대로 추가 힐을 주지말고 피가 50%이하가 되게 해주어야, 다시 영혼샘을 클릭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 외부의 기사단장이 쓰는 녹색 바닥이 잘 안보입니다. 가급적 피하면 좋습니다. (넉백 낙사는 주의)
> 내부 쫄 매커니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용. 외우실 필요는 없고 여사제 한마리를 살려둔 채로 생기는 쫄들 다 잡으면 됩니다.)
[전투시작] : 여사제 2마리 + 영혼잔류물 3마리 --> 여사제 한마리 뒤로 빼서 살려두고 나머지 광으로 녹임.
[외부에서 쫄이 죽음] 기사단장 2마리가 내부로 들어옴
[울부짖는 영혼 1 시전 시작 -> 외부에 쫄 젠]
[외부에서 쫄이 죽음] 기사단장 2마리가 내부에 들어옴
[내부 쫄 젠(울부짖는 영혼1 종료)] 여사제 2마리 + 영혼잔류물 3마리 처리
(처음에 뺴둔 여사제 피가 별로 없으면 새 여사제로 바꿔도 됨)
[울부짖는 영혼 2 시전 시작 -> 외부에 쫄 젠]
[외부에서 쫄이 죽음] 기사단장 1마리가 내부에 들어옴
[내부 쫄 젠(울부짖는 영혼2 종료)] 여사제 3마리 + 영혼잔류물 3마리
--> 이후 다음 영혼 시전 시작 전에 35퍼를 만들자. 남은 쫄들 모두 모아서 광처리.
[30% 이후 내부/외부]
> 영웅과 공략 동일
> 결속 도중에 파멸/세계 걸리면 위험하므로, 결속 모이는 위치를 좀 6시방향으로 빼기를 추천합니다.
> 여사제랑 기계를 빨리 잡아야 결속, 고뇌의 창을 안쓰기 떄문에 쉬워집니다. 숙주는 마지막에 처리
> 외부에서 창맞아 내부로 하나씩 들어오다보면, 외부 같이 맞는 사람수가 모자라서 다 죽을 수 있음.
[흑마가 내부일 경우, 30% 전에 강제 불돌/생전으로 피를 깎아 밖으로 나가면 훨~씬 수월합니다.
(굳이 안해도 사실 여기까지 올 딜이면 아무 문제없이 마무리 됩니다.)]
> 마지막이 오히려 쉬우므로, 지킬거 지키면서 천천히 마무리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