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컹.. -ㅁ-....
옙!- 백합마녀님을 마지막으로 4번 미끌미끌 끈적끈적은 종료합니다...
원래 더 그릴 생각이었는데... 도저히 수위조절이 어려워요;;; (그리다보면 어느새 안드로로...ㄱ= )
(에.. 대신 다음엔 그냥 제 기준에서 알아서 그리기로..ㄱ= 킁킁~)
음.. 데피아즈단 해적 룩이라고 하셔서.. 바다로 나갔습니다 0ㅂ0
컨셉이었던 미끌미끌, 끈적끈적을 반영하기 위해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더 투명하게 훤히 비치는 거였는데... ( 아??... 바다물이요- 바다물이죠- 아마도..)
어리신분도 볼 수있고.. 좀 노출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꺼 같아서-
여러사람이 보실수있는 인장임을 감안하여 좀 덜 투명하게 했습니다.
두건과 장갑은 어디로 갔느냐 물으신다면- 물에 들어가는데 왜 두건과 장갑을 낍니까!?!?..라고..ㄱ=
바지 주머니에 엄지손가락을 낀 모습인데... 바지에.. 주머니 있겠죠..??? (있어야 하는데...ㄱ= )
사실 적을까 말까 고민했던 글은 ' 데피아즈 해적단에 들어오지 않겠어요?!' 입니다.
에... 그리고...
사실.. 게이스러운 컨셉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너무 기대하실까봐.. 저번 게시글에 적진 않았지만... 게이 컨셉으로 그릴 생각도 있습니다?!...
에.. 또... 대머리 남자캐릭터 분들... 아직 컨셉은 미정이지만...
장난스러운 모습이든 멋찐 모습이든간에 그릴 생각이 있습니다 0ㅂ0
대머리 분들 희망을 잃지마세요!!!! (저도 머리가..빠지는게..남일 같지가 않아...)
또한.. 독특한 미적 감각으로 캐릭터가 나이든.. 노안얼굴을 소유하신 분들...
노인 컨셉도 그릴 생각이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구상중이니 다음 인장 주인분들을 찾을때 확인해주세요-
착한마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