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시즌 암살도적으로 pvp 즐기고 있는 도적 1인입니다.
대공세가 조합전보다 잘 뜬다길래 대공세만 열심히 돌려보고 있는데요,
6승 6패로 딱 현지인 수준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공세 재밌게 잘하고 있는데요, 도적의 역할에 대해 한가지 궁금한게 생겨 질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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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니아스 전투지 수력작업장 싸움, 폭풍의 눈 중앙깃발 싸움 등 오프닝 힘싸움할때 암살도적으로 무차별학살(은신 후 목조르기와 파열이 여러명에게 걺)을 극대화하기위해 적 앞라인에 도트 쫙 뿌리면서 적 딜러들에 스턴넣으며 힘싸움 강하게 가져가는게 승률이 높을지, 힘싸움 시작할때 살짝 뒤로 돌아서 적 힐러에 목조르기(침묵)와 비습, 연막, 실명 등으로 힐러들이 힐을 못하게 하는게 승률이 높을지 헷갈리네요..
언제나 그렇듯 상황에 맞게 플레이하는게 잘하는 도적이겠지만, 아직 대공세 초보라 하나라도 잘 하기 위해서 두 역할 중 어떤것이 더 팀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공세 즐기고 있는 도적님들 가르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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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대공세 오프닝 힘싸움때)
1.우리편 힐러의 힐 받으며 적 앞라인에 목조르기, 파열, 혈폭풍 등 도트를 광역으로 쫙 깔고 스턴 넣으며 힘싸움에 전념한다
2.살짝 적팀 뒤로 돌아서 두명의 힐러에게 실명, 침묵, 급소가격 등으로 힐을 못하게 메즈에 힘쓴다.
어떤것이 더 대공세 승률이 높게 나올까요..?
명백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