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고고학 하시는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2011년도 9월 16일(물론 그전부터 시작했지만) 처음으로 퀴라지홀 징징글을 시작으로

 

12년도 7월 1일에 고고학 하시는 분들께 진로상담을 받아 오늘 에서야 드디어 톨비르 4회귀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톨비르 313회(+130회 이케릭 외에 고고학 2케릭이 더 있습니다 .)  홀이 아닌  시미터라니,

 

하아 물론 시미터도 멋지긴 하지만 애초에 목적은  홀에 있었기에 허탈감과  좌절감이 크네요. 

 

개인의 사정으로 접었다가 와우를 다시 하게 만든것도 퀴라지홀 때문이였습니다.

 

다른 고고학 장인분들의 비해 현저히 횟수가 적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보신 고고학 하시는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케릭으로 계속 땅을 파서 홀을 얻어야 할지

 

아니면 다른 2케릭( 3회귀 케릭 / 2회귀 케릭) 중에 어느걸로 다시 시작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다른 두케릭은 전승지기 평작을 안해서 사마귀 유물탐지기는 사용 못합니다 .)

 

어느방법이 더 좋을지 방향을 제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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