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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공장이 바라보는 픽스후 풍운

ariarin
댓글: 14 개
조회: 1101
2015-01-14 10:51:52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막공 신화 팟을 만드는 입장에서 간략하게 말해봅니다.

수도가 나왔을때부터 수도를 한 사람으로서 솔직히  안타깝도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이번 픽스는 솔직히 말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 버프도 없이 피븝셋만 삭제 시킬줄은 몰랐거든요

아래에 풍운이 상위권이라고 생각하시는분과 전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2셋 픽스전 신화 1,5 + @ 막공시 근딜을 바라보는 공대장의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항입니다]

도적 야드- 655 + 동전 필수 [전 저번에도 글을 썻지만 연막탄을 생존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인이거나 귓말 보낼때 자신이 디피는 평균 얼마까지 뽑을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분은 받습니다.
                말씀하신것보다 많이 차이나면 칼분제 입니다.

풍운 - 645 + 2셋 필수 655동전보다 많이 나옵니다 디피

전사 죽기 성기사 - 655+ 솔직히 3클레스중 성기사를 가장 선호합니다. 저는 재집결도 큰 생존기로 보진 않습니다.
                           근데 연막처럼 아에 무시하진 않아요 
                           성기사는 온화함으로 희손 보축을 2개 만들거나 정손을 찍을수 있어 가장 선호하는 근딜입니다.
                           전사도 또한 대규모 주반으로 돌진을 커버칠수 있어 상당히 좋아합니다.
                           죽기는 대마보 대마지가 있졍 5넴 2타겟 딜도 강력한 편이구요
고술 - 만나본적 없음


위와 같이 템렙을 낮게까지 받아도 디피 1등 확고했던 풍운이였습니다.
물론 수도 게시판의 여러분들이 꼭 1등 해야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계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아무 버프도 없이 픽스만 당한 풍운.
그 풍운을 바라보는 제 시점은 어떨까요?


픽스 이후 근딜 시점은 도적과 같이보게 될것입니다.

655+ 동전 필수 //  디피 저 얼마 뽑을수 있어요 귓이 올시 받고 못뽑을시 칼분제.

물론 귓온디피가 터무니 없으면 받지 않겠죠?

그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솔직히 저도 수도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진 않네요6연타 픽스라.

제가 다행인건 양조와 풍운을 겸해서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타격이 솔직히 말하자면 적습니다.

근데 풍운만 2케릭 키우신분들도 보이고 좀 힘든게 사실이네요.

여러분 힘냅시다.

Lv68 ari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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