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운에 대해
PVP 좋은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레이드 상위 딜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노래방에서 해탈로 재미로 드리블을 즐겼는데... 지금은
깃들고 비룡차기 하면 걸어가는거나 마찬가지... 근데 웃긴게 도적 질주는 프리하게 가능..
일단 전장에선 특별나게 할 역할이 없다.. 그리고 역할이 정확히 없는 직업이라면...
파티 플레이시에 정확한 공대 생존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예전에는 프리형 난사 분노의 주먹이었는데 지금은 타겟이 없으면 난사가 안됨...
여기에 문양에 공중을 가르는 주먹을 안박으면 사정거리도 조루임...
거기에 또 새롭게 멀 한다고.. 이동하면서 분주가 가능하게 하는 문양이 새로나옴...
근데 이게 상식적으로 기획을 한다고 치면 PVP 에도 어느정도 메리트를 줘야하는데
이 스킬 쓰고 적을 때리고 있다가는 적한테 두둘겨 맞는 병신같은 문양임... 한마디로 레이드에서나
써먹어라 하는 진짜 멍청한 기획자.... 분명 분노의 주먹 메인스킬인데... 좀 골때림 ..
자 그리고 풍운 버그... "상대방이 반 정도 뒤보면서" <- 무빙하면서 스킬을 시전하다가 멈췄다가 이동했다가
반복해서 이동하면.. 풍운 타가 안나가는 .. 거리 버그가 있는거 알고있나? 이게 판다 초부터 있었는데
아직도 안고치고 있다.
2. 양조에 대해
자 양조로 깃수를 한다치면
기동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강한 생명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탈 드리블 하기도 전에 본진가기전에
죽는 경우가 많음... 예전엔 충돌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순식간에 전사처럼 돌진 효과가 있어서 유용했음
그리고
예전에는 소를 꺼내놓으면 주변 보호막 효과로 좋았는데.. 아니 삭제를 할거면 없애버리지..
이게 어그로 끄는 스킬로 돌아왔다.. 도데체 이 스킬로 유저들 어그로 끌라는건지? 레이드 스킬을
머이리 문양에 거창하게 박아야 할게 많은게 있는지... 이건 정말 병신같은 기획임...
PVP에는 아무 도움도 안되는스킬이 솔직히 레이드에서도 잘못쓰면 몹 다 몰려옴
내가 운무는 안해봐서 모르겠다..
제일 블리자드가 개시키인건.. 새 문양이 버그라면서.. 아쉬란에 팔고 있으면서
알려준건 아주 희미하게 PTR에 기사된거 ... 이 얼마나 성의 없는 일이란말인가?
일멸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