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부분
야드 폼을 안쓰는건 아님. 하지만 별쇄를 꽤 꾸준히 사용함.
광딜을 휘둘러, 단일에는 별쇄 쿨인데, 힐이 남으면 칼발도 써주긴 함.
고난이도에서 못 버틴다면, 딜 부분을 몇개 버리고, 곰폼 타입의 생존 강화에 돌려도 좋음.
광재의 힐량은 꽤나 준수함. 700만 피통이면, 70만보다 조금 낮은 회복량을 4번 반복해줌.
광재가 3초동안 지속이라는데, '즉시 + 1초 당' 해서 4회인듯?
노마나 소모에, 뭔가 맞을 때 곰폼에 광재를 미리 돌려도 좀 편함.
+ 선택 : [떠오르는 빛, 몰락하는 밤] / [별빛 도관]
[떠오르는 빛, 몰락하는 밤]을 찍고 싶아면, [별빛 도관]을 빼고 찍으면 될것 같음.
[풍요], [번성하는 초목], [싹틔우기]의 콤보.
육성 보다는 싹틔가 회복 시간도 늘려주고, 중첩도 되서 좀 더 좋은.
번성하는 초목은, 2포인트 일 때, 힐량은 회복 틱 1개의 2.5배의 힐량쯤인듯?
+[재발생] : 회복 트리라서 이번 버전에서는 찍어봄.
2포인트에 회복 스킬의 힐 증가량은 대충 10%라고 퉁쳐서 생각함.
정확한 증가 구간이 어떤지는 모르겠음.
죽을듯 말듯한 사람을 아슬아슬하게 살릴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
덤으로 평온도 조금 더 강력하게 해줌.
강화 바른 재생을 몇번 사용하면 평온 힐량쯤 나올 수도 있지만,
재생의 강화 스택도 아끼고, 손가락도 잠시 쉴 쉬 있어서, 나는 평온을 애용하는 편.
+선택 : 번성 / 육성의 휴면(최대 피 상태의 대상에게 회복을 감으면 면 초 더 지속되는 그거.)
번성은 강화 급성 등에 섞으면 좀 쓸만하긴한데, 심플하게, 육성의 휴면을 가도 쓸만하긴 함.
육성의 휴면을 찍으면 풍요 스택을 관리하기 편한 편.
[번영], [삼림 재생]의 콤보.
신치가 2중첩이라 좀 편하고,
재생이 즉시 시전이고, 그만큼 재생의 사용쿨 시간도 줄어들어서 좋음. 무빙에도 편함.
[변신의 대가], [영혼 소집]의 콤보.
변신의 대가]를 안찍으면 마나가 꽤 부족하긴 함.
자세한 내용은 저 위에 설명 되어 있음.
[재배], [봄꽃]의 콤보.
크게 도움은 안되는 느낌인데, 단지, 거의 탱용 힐 도트 중첩 늘리는 용도.
마나가 거의 안부족한테, 헬파티 만나면 영혼 소집을 딜로 돌릴 수 있는 상황이 적어져서,
[깨어나는 꿈] 특성을 빼고, [청명의 전조]를 찍어봄.
[멈출 수 없는 성장]를 찍어서 광피해에 대한 복구력을 살짝 올림.
이 2포인트는 무껍 관련 특성 포인트를 이쪽으로 옮긴 것인데,
개인 취향에 맞춰서 조절하면 됨.
나는 영혼 소집을 2가지의 버전으로 쓰는데, 딜 버전(야드폼용)과 힐버전(인간폼용)임.
힐 버전은 [자연의 신속함]과 [자연의 경계]를 묶어서 매크로로 사용함.
영혼 소집을 딜버전으로 사용 할 경우, 자연의 경계를 수동으로 개별 사용해주긴 함.
만약에 [변신의 대가] 특성을 찍었다면, 영혼 소집을 딜 버전(야드폼용)으로 사용할 때,
콤보가 발동해서 흉포한 일격이 마나를 특히나 많이 채워줌.
흉포한 일격이 2번 터질 때도 있고, 다른 딜 스킬도 사용하니깐,
영혼 소집의 딜 버전(야드폼용)이 마나 회복에 의외로 도움이 큼.
-전체적으로 딜 모드 보다, 힐 모드에 가까움.
뭐 그래도 여유 시간이 있을 때, 딜 지원이 나쁘지는 않는듯?
개인적인 주관이기 때문에, 반박시 니말이 맞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