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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와우 하면서 가장 어이없었던 기억....

L군이요
조회: 900
2014-11-17 11:03:21

때는 불타는 성전 열리고 1달인가 2달인가...

증기 저장고 갔을때 일이었다.

파티원은 친구(전사 탱)와 글쓴이(성기사 힐) , 법사, 도적, 술사 였냐? 이었다.

이당시 불정령한테는 화염댐쥐가, 물정령한테는 냉기 댐쥐가 면역이 뜨던 시절이다. (리치킹 대비 패치 했을때 불정령한테 불댐쥐가 들어가게 패치했었다...)

1넴 보스는 물딩딩 2마리인가? 있는 보스

물론 영던이다 영던...

이당시 몹 댐쥐는 너무 아파서 물딩딩을 잡지 않고서는 보스공략이 어려웠을때 이다.

암튼 전사가 물딩딩에 보스 까지 붙잡고 바닥 피하면서 열심히 어그로 잡는데 법사가 냉법이라 물딩딩한테 얼화를 죽어라 날리는거 였다.

물딩딩한테 얼화 면역이니 제대로 된 딜이 될리가 있나.

일단 딜이 모자라서 성기사 마나 올인으로 전멸....

일단 이야기 했다 그 법사한테 얼화 물딩딩한테 댐쥐않들어가니 불태라도 써주세요.

하고 말이다...

근데 법사 하는말... 물딩딩한테 댐쥐 잘 들어가는데요? 이 지x을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말싸움이 길어졌다...

결국 증기저장고 그 이상한 법사 나가고 너무 쉽게 다른 법사 들어와서 쉽게 깼다....

정말 아직도 기억나는 일화중에 하나...

Lv15 L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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