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심크입니다.
Sharpened glaives : 날카로운 글레이브 (글투 뎀지)
Critical chaos : 치명적 혼돈 (혼칼 크리)
Demon rage : 악마의 진노 (악칼 뎀지)
Chaos vision : 혼돈의 환영 (안광 뎀지)
Contained fury : 억눌린 격노 (최대 격노)
Unleashed demons : 방출된 악마 (탈태쿨)
탈태쿨 옵션 같은 경우 시뮬레이션으로 그 이득을 측정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성물은 일반적으로는 어떤옵션이냐보다 템렙이 우선이지만
글투(3.3 템렙의 가치), 혼칼 크리(2.8 템렙의 가치), 악칼 뎀지(1.3 템렙의 가치) 성물은 예외입니다.
탈태쿨 역시 매우 강력한 옵션이지만,
전투시간이나 넴드별로 탈태를 써야만 하는 구간 등에 따라 여러가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엄청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Relics are generally ilvl > trait, except in the case of Sharpened Glaives (worth 3.3 ilvls), Critical Chaos (worth 2.8 ilvls), and Demon's Rage (worth 1.3 ilvls). Unleashed Demons is also very strong, but harder to pin a number on due to the many variables (fight length, when meta is used, etc) that may make it worthless or amazing.
위 쓰레드 정보와 심크 모두 단일딜을 기준으로 하며,
2~3타겟에서는 글투의 가치가 더더욱 오를것이고
광역딜에서는 당연히 안광뎀지 옵션의 가치가 오르겠고
쐐기같은 곳에선 탈태쿨이 단축에 도움 되는 경우도 많죠.
단일 딜이 아닐바에야 무기 템렙이 오름으로서 광역 스킬들의 데미지가 증폭되는 것도 있을것이구요.
최대 격노 또한, 시뮬레이션처럼 우리가 바로바로 모든 격노를 소모할 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참조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