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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충기 문자’보다 부끄러운

아이콘 난사냥
댓글: 1 개
조회: 2602
추천: 1
2019-02-04 17:43:33

‘장충기 문자’보다 부끄럽다. 그만큼 심각하다. 적나라하다. 

장충기는 삼성그룹을 총괄하는 핵심인사였지만 

박수환은 홍보대행사를 운영하던 일개 로비스트였다. 

최근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된 박수환의 휴대폰 문자파일 속에는 

삼성 앞에서 비굴하고 초라했던 언론인들이 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자녀취업·명품·의약품까지 건네받으며 기사거래는 기본에, 

로비스트 한 마디에 기사삭제까지 이뤄지고 있었다. 









일부 언론을 제외하곤 아무도 다뤄주지 않는다 받아먹은것들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Lv84 난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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