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하자가 생긴일들을 내게 의뢰가 들어와
가장 쉽게 설명 하자면 집 하나가 있는데 두번 팔아먹는것 같은 경우...
그런건 법원으로 가면 전부 손해야 시간상 금전상
내가 투입이 됨
그 서로 손해 보는걸 가장 축소 시키고 합법적인 과정을 거쳐서
일을 일단락 시켜
이 과정이 짧으면 몇달이지만
길게는 1년이 넘어가
내가 왜 이 말을 하느냐 ?
크게 부풀려보면 이게 정부 정책 하고도 맞물려 있다고 볼수도있어
물론 의뢰하는 사람은 언제 되느냐 언제쯤 ? 하고 재촉 할수도있는데
자기 사업하고 지가 일을 주도 해본 애덜은 알꺼야
시간이 필요 하다는걸...
내가 쓰는 카드는 오직 한장이야 니가 나에게 신뢰를 보내지 않으면
나 이일을 그만큼 더디게 진행 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거기에 금전적인것은 추가 된다
오늘 오산가서 거시기 하는데 돈 일원한장 안나오는 일이야
그런데 내가 왜 이런것을 하느냐...시간이 말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