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오이갤 천안함 연평해전 희생자 유족 오찬 책자는 선동질이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이라고 딱 써있는데 오이갤 베충이들은 눈가리고 아웅하고있다.

일부 보수언론의 제목 장난질을 이용해서 선동을 한것인데 말이야 

마치 천안함,연평해전 희생자 유족만을 불러서 오찬하는 자리에서 

김정은이랑 손잡은 책자를 나눠줬다고 즉 유족을 조롱했다고 생각하지 

전형적인 윤서인의 조두순 그림 사건과 맞추려는 선동질이 맞다고본다.

 

아니나 다를까 윤서인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오이갤 베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