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뭐라 그러지 ?
외국어 학교도 아니고 아...대안학교인데
내 사무실 근교에 있는건데
어는 기업회장님이 사무실에 오셨어
왜 ?
아들을 그 학교에 입학시키기위해서
그 학교 들어가기 위해서 2년간 홈스터디 했다고 하나
난 그당시엔 뭐 이런 ㅈ 같은 집안이있나 했지
왜냐면 그 아들놈도 같이 집보러 뎅기는데 귀신이 보인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타인에게는 말도 하지 않고 나한테만 말하더라고
암튼 존나 재수 없었는데
나중에 그 근처 땅을 사더니 집을 지어서 그 학교 뎅겨
거기 입학수준이 니 부모가 사회기부금을 얼마나 했느냐 ?
니 부모가 뭘 하고있지 ?
뭐 대충 이런정도인데 유명 정치인들 자녀 존나 뎅기지
중견기업정도면 2년 기달려야 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몰라
이런거 탐사보도 안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