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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미향 남편이란 새끼는

외로운방랑자
댓글: 4 개
조회: 1066
2023-02-17 00:11:22
무슨 수원시민신문인가 하는 신문사 하나 차려서는  여러군데에 업무지장있을정도로 정보공개청구해놓고 그거 취소해주는 대가로 삥뜯고 다녔다네? 그리고 그새끼 신문사에 홍보, 광고비로 수원시에서 매달 이백오십인가 받아쳐먹었는데 내가 수원에서만 20년가까이 산 사람인데 수원시민신문인가 뭔가 하는걸 듣도보도 못했었는데, 이게 눈먼돈 쳐먹는게 아니면 뭐겠냐고 ㅋㅋㅋ  더 웃긴건 그전에 지네신문사에는 수원시가 광고비 안 준다며 말 잘듣는 언론에만 광고준다고 찡찡거린적이 있음 ㅋㅋㅋ

그리고 이새끼 간첩으로 유죄 받았던건 알고있냐?
최근 재심청구했었다는데 끝까지 전부 무죄판결은 못받았다. 어쨋든 간첩질을 한게 부풀려진것도 있지만 안한건 아니었단 얘기임 ㅋㅋㅋ


윤미향이가 대표했던 정대협 쉼터에 탈북자들 초대해서 2박3일동안 북한으로 돌아가라고 권유하면서 수령님 장군님 해대면서 북한찬양노래 불러대서 탈북자가 불안감 느끼고 여기에 더 못있겠다고 돌아갔다가 결국 미국으로 망명해버리게 만들기도 했다지 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주사파쓰레기인데 그런 놈이랑 결혼한 윤미향이도 알만하지 않냐 ㅋㅋ?

Lv50 외로운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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