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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얼마전에 지크 진수한 유저에요 고민 겸 추가 질문

아이콘 파란호수
댓글: 4 개
조회: 1056
2021-07-09 17:59:17
워쉽을 몇년 한것 같은데 드디어 강철쉽(스탈린) 구매가능한 강철을 준비했는데
아마 앞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강철쉽을 구매할 기회가 없을듯해 더욱 고민이 생기네요 
(클랜없음 / 랭전 + 연말 눈송이 수급 )

국민 강철쉽 같은 느낌의 스탈린을 뽑자가 처음 계획인데 위에 말했듯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앞으로 강철쉽은 
더이상 구매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알래스카 모스크바 지크 같은 대형순향함 몇 척이 있는 상태라서 차라리 스탈린을 포기하고 부르고뉴를 뽑을까  고민중이네요 
(썬더러 불빠따 + 조지아 엔부 + 장바르 장부 = 부르고뉴로 보여서 재미는 확실한 것 같은데..)

시키시마도 고민했는데 무사시 보유중이라 무사시로 9탑방 7티어들 친구들 상대로 오버뽕맛은 충분히 보는 상황이라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서 야마토 라인도 시작도 안했고 눈이 가는 배가 그나마 스탈린 부르고뉴고 기타 경순 구축 항모 관심없어서 패스에요

상대해본 입장으로 스탈린이야 그냥 사기 소뽕 강첩쉰이란 이런거다 라는 수식어가 떠오르고
부르고뉴는 스탈린 만큼에 강렬함은 없는 것 같지만 대신 생각도 못하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던데..

게시판 검색내용으로 보면 스탈린이 압도적이긴 하던데.. 게시판 내용들이 대부분 예전 내용이고 현시점으로 볼때 
랭전 + 공방만 하는 유저기준 첫 강철쉽으로 스탈린 부르고뉴 어떤걸 추천 하시나요??





Lv14 파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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