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시작 전 부스를 찾아온 관람객들의 호응을 돋우기 위해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영향이었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넷마블 부스에는 3:3 이벤트 매치를 보기 위해 관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넷마블 부스 앞 공기가 후끈 달아오를 정도로요.
이벤트의 막이 오르고 온상민 해설위원과 정인호 해설위원이 무대에 섰습니다. 두 해설위원이 무대에 오르자 이벤트 현장은 한껏더 뜨거워졌지요. 이벤트에는 BJ 보겸과 BJ 이설이 특별 출연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잠깐의 무대 인사가 끝나고 경기에 참여할 각자의 팀원들이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관객들의 응원과 함께 경기가 시작되었지요.
과연 BJ 보겸팀과 BJ 이설팀 어떤 팀이 승리의 영광을 안았을까요? 넷마블 부스에서 열린 테라M 3:3 PvP 이벤트 경기를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