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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빈시블 VS' 잔혹함이 유일한 허들인 대전 격투
'이미지 코믹스'는 비록 마블이나 DC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 바로 뒤를 잇는 미국의 세 번째 만화 출판사다. 첫 대표 캐릭터는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스폰',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미지 코믹스는 '워킹 데드'로 대박을 쳤고, '인빈시블'로 백투백 홈런을 쳐 버렸다. 그리고, 이 '인빈시블'이라는 IP가 상당히 독특하다. 이 전까지, 슈퍼히...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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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쥐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조작, 스팀 컨트롤러의 가능성
밸브가 2026년형 스팀 컨트롤러를 공개하며 거실 점유 확대를 노린다. 트랙패드와 스틱을 결합해 조작성을 높였으며 연결과 충전을 돕는 퍽 시스템을 도입했다. 향후 스팀 머신과 VR 기기 스팀 프레임도 출시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은 코모도 스테이션을 통해 판매되며 상세 가격과 정보가 곧 공개될 계획이다. 밸브는 가이드와 튜토리얼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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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점은 물론 단점마저도 계승한 리터널의 정신적 후계자 '사로스'
하드코어 로그라이크 슈터 '리터널'을 통해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이름을 알린 하우스마크가 5년 만에 신작 '사로스'로 돌아왔다. '사로스'는 하우스마크가 '리터널'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게임에 대한 첫인상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시스템, 그리고 플레이 감각에 이르기까지 대체로 흡사하다. 하드코어, 3인칭,...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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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뱀파이어 크롤러', 장르는 바뀌어도 재미는 그대로
'뱀파이어 서바이버'는 2021년에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난 1년이 지난 2022년에 이르러 정식 출시가 이뤄지고서야 게임을 시작했다. 이유인즉, 별로 재미가 없어 보였다. 시대착오적인 도트 그래픽, 별 볼일 없어 보이는 배경. 아무리 봐도 직관적으로 재미있어 보이질 않았다. 게임을 시작한 이유도 별 것 없었다. 해외출장에서 빈 시간에 도무지...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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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휴와 다이애나의 '완성된 이야기', 프래그마타
캡콤의 신작 '프래그마타'는 2026년 4월 17일 PC, PS5, XSX|S, NSW로 출시된다. 인간 휴와 안드로이드 다이애나의 서정적인 관계를 중심으로, 슈팅과 해킹, 퍼즐이 조화된 새로운 전투 경험을 10시간 내외로 선사하며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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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몰토크처럼 스며드는 재미, '친구모아 아일랜드'
좀 엉뚱할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MBTI 얘기를 해볼까 한다. 검사할 때마다 INFP와 INFJ를 오가는데, I와 F는 확고한 수준이다. 아니면 이런 템플릿은 어떨까. 3X세 독신, 일은 성실하고 빈틈없이 잘하는데 뭔가 열정이 없는 남자. (중간 생략) 나쁜 녀석은 아니지만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존재감이 희미한 친구. 뜬금없이 이런 스몰토크적인 이야기를...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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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게임 됐다"
'디아블로4'의 여정도 이제 3년이 가까워짐에 따라 횡보에 가까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출시 이전부터 뜨겁던 관심, 2023년 첫 출시 이후 쏟아진 혹평, 그리고 수차례에 걸친 업데이트와 확장팩 '증오의 그릇'까지, 디아블로4의 지난 3년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저택을 수리하는 과정에 가까웠다. 그리고, 12시즌에 이른 지금, 디아블로4는 그래도 어느 정도...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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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트북에 캠핑을 더하다! 에이수스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에이수스 프로아트와 고프로(GoPro)의 협업, 어떤 느낌이 나는가? 고프로라 하면 인플루언서들이 들고 다니는, 혹은 목에 차는 그 휴대용 캠코더 아닌가? 액션캠이라고도 불리는데, 뭔가 레저와 크리에이티브함이 섞인, 감성으로 얘기하자면 캠핑 감성이 물씬 풍기는데, 에이수스의 프로아트는 비즈니스 라인업 중 프리미엄을 상징하는 브랜드인데, 둘이 합쳐 '에이수스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ProArt GoPro Edition) PX13'를 선보였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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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손', 우리 집 아파트 단지보다 작은 오픈월드 게임
'삼손'이 출시되었다. 샘슨으로 읽어야 할지, 삼손으로 읽어야 할지 조금 혼동되긴 했지만, 일단 주인공이 싸움박질에 타고난데다 온갖 사고는 다 치고 다닌걸 보니 구약성경의 그 삼손이 맞는 것 같아 삼손으로 부르겠다. 어쨌든, '삼손'은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인 '리퀴드 소드'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리퀴드 소드'라는 스튜디오의 슬로건이 참 독특한데, 바로...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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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와 클로이의 피날레,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
11년 만에 맥스와 클로이가 재회하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이 3월 27일 출시됐다. 맥스의 시간 되감기, 클로이의 말싸움 능력으로 칼레돈 대학교 화재를 해결하지만, 원작 대비 아쉬운 선택지와 주변 인물 묘사가 단점으로 지적된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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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D로 진화한 '슈퍼 미트 보이'
'슈퍼 미트 보이3D'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처럼 수많은 죽음을 통해 극악의 난이도를 극복하고 성취감을 맛보는 3D 플랫폼 게임이다. 2D 원작의 철학을 이어받아 뛰어난 조작감과 치밀한 레벨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3D 환경의 Z축 공간감과 카메라 시점 문제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럼에도 도전적인 시도로 원작의 재미를 훌륭히 구현했다....
리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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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불(佛)교인 시점에서 본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IP는 무척 중요하다. 우리가 플레이 하는 많은 게임 중 상당수가 익숙한 IP를 활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처음 보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게 얼마나 어렵던가. 학교를 생각하면 된다. 1학년 1학기, 처음 보는 수십 명 앞에서 날 소개하는 게 어디 보통 일인가? 그런데 여기서, 내가 이미 전국구로 이름을 알린 슈퍼 스타라고 가정해보자....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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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트로 그려낸 휴먼 스토리 '소희'
투디픽스(TwoDpix)가 개발하고 디지털터치(Digital Touch)가 퍼블리싱하는 PC(Steam) 플랫폼의 신작 '소희'는 어드벤처, 비주얼 노벨, 퍼즐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플레이어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2026년 3월 31일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뷰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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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설퍼서 정감가는 마왕의 육아슈팅, '데이먼 앤 베이비'
길티기어, 블레이블루의 개발사 그리고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나 드래곤볼 파이터즈 등 각종 IP 기반 대전 격투 게임의 외주 개발로 유명한 아크시스템웍스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탑다운 슈팅 '데이먼 앤 베이비'가 그 주인공으로, 정체불명의 아이에게서 떨어질 수 없는 저주에 걸린 마왕 데이먼이 그 저주를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낸...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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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무려 다섯개(별아님) '레이저 기간투스 V2 프로' 마우스패드
레이저 기간투스 V2 Pro 게이밍 마우스패드는 게이머의 플레이스타일에 맞춘 5가지 슬라이딩 표면을 갖춘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5가지의 미끄러짐 정도가 다른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는 점이며, 가장 잘 미끄러지는 순서대로 Max Speed, Speed, Balance, Control, Max Control로 구분된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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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차세대 페이커 마우스" 레이저 바이퍼 V4 프로
그렇게 페이커가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는 여정까지 함께한 레이저 바이퍼 V3 프로는 2026년 3월, 새롭게 '레이저 바이퍼 V4 프로(Razer Viper V4 Pro)'에게 바톤을 넘겨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번 바이퍼 V4 프로는 출시 전부터 페이커 선수가 직접 테스트하며, 디테일한 피드백까지 전부 반영하여 완성된 진정한 의미에서 e스포츠 프로용 게이밍 마우스라고 할 수 있겠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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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필연적 혼돈의 확장팩 '한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밤은 세계혼 3부작의 두 번째 확장팩으로, 2026년 3월 3일 출시된다. 잘아타스의 태양샘 침공을 막는 인물 중심 서사를 다루지만, 하우징 등 신규 콘텐츠는 재미가 부족하고, 애드온 삭제로 인한 밸런싱 혼란 등 과도기적 문제를 겪고 있다. 하지만 흥미로운 서사와 개선 가능성을 보여준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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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붉은사막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오픈월드와 독보적인 액션 연출이라는 명확한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디렉션 부재로 수많은 콘텐츠가 서로 충돌하고, 난해한 조작법과 부실한 레벨 디자인 등 장점만큼 치명적인 단점들이 공존해 완성도에 아쉬움을 남긴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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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포켓몬 유토피아에 대한 함의+그냥 겁나 재밌슴다 '포켓몬 포코피아'
닌텐도 스위치2 독점작 '포켓몬 포코피아'가 2026년 3월 5일 출시된다. 인간이 사라진 세계에서 메타몽이 포켓몬들의 능력을 활용해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건설하며, 인간과 포켓몬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은 코지 라이프 시뮬레이션이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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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족했던 마지막 퍼즐, 스토리도 채웠다 '몬헌 스토리즈3'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3'가 3월 13일 출시된다. 전작의 약점이었던 스토리를 대폭 강화하고, 진일보한 비주얼, 전략적인 전투, 다채로운 육성 시스템을 통해 웰메이드 몬스터 수집형 턴제 RPG의 진수를 보여준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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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발로란트 감성이 가득! OMEN 35L 발로란트 에디션 PC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HP와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가 협업하여 탄생한 제품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봐왔던 단순한 협업 수준의 제품이 아닌 것 같다. 스티커가 아닌, 곳곳에 발로란트의 로고 등으로 흔적을 느낄 수 있고 지원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바탕화면 이미지뿐만 아니라 수냉쿨러의 LED 또한 발로란트로 물들일 수 있다. 최근 라이엇 게임즈와의 협업으로 정말 게이머들이 원하는 퀄리티로 협업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는 HP의 'OMEN 35L 발로란트 특별판 게이밍 PC(이하 OMEN 35L 발로란트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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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 '진정한 바이오하자드'에 대한 대답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2월 27일 출시된다.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이 게임은 클래식 서바이벌 호러와 액션 요소를 동시에 담아 지난 30년간의 바이오하자드 정체성을 완벽하게 아우르며, 그레이스와 레온의 상반된 플레이로 깊이를 더한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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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불필요한 사족 같은 외전 '갓 오브 워 썬즈 오브 스파르타'
2월 13일 '갓 오브 워 썬즈 오브 스파르타'가 깜짝 공개 및 발매되었으나, 기존 시리즈와 이질적인 횡스크롤 액션 외전으로 원작의 정체성, 손맛, 서사를 잃고 복잡한 전투 시스템과 시인성 문제로 혹평받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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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로그라이크 대가의 신묘한 SRPG 진국, '뮤제닉스'
슈퍼 미트 보이, 아이작의 번제로 인디팬은 물론 여러 게임팬들에게도 친숙한 에드먼드 맥밀런이 14년 만에 신작 '뮤제닉스'로 돌아왔다. 고양이의 울음소리인 Mew에 우생학을 뜻하는 단어 Eugenics를 합성한 제목처럼, 유저는 고양이들을 계속 키우고 교배시키면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기묘한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 그 과정을 로그라이크, 그리고 SRPG로...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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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현존 최강의 프로젝터, '엑스지미 호라이즌 20 MAX'
호라이즌 20 MAX의 가장 큰 강점은 RGB 3색 레이저 광원과 X-Master 레드 링 렌즈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화질이다. X-Master 레드 링 렌즈의 경우, 항공우주 등급의 레이저 글래스를 결합하여 선명도 및 내구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5,700 ISO 루멘은 나 또한 가정용 하이엔드 빔프로젝터 꽤나 많이 본 사람인데 처음 볼 정도로 높은 수치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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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초소형 미니 워크스테이션의 게임 성능은? 'HP Z2 Mini G1a'
일반 소비자에겐 다소 어색할 수 있는 고성능 PC, 워크스테이션. 요즘은 성능을 조금 줄이면서도 나 같은 일반인도 혹하게끔 작은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워크스테이션, 그거 전문가용 아닌가? 작아봤자 얼마나 작겠어?" 했는데, 진짜 정말 작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HP의 전문가용 제품인 Z 시리즈에서 최근 계속해서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HP Z2 Mini G1a'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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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애니멀 - "겁이 나서 그만 죽여버렸어요"
타시어 스튜디오의 신작 공포 게임 '리애니멀'은 간접적 공포와 강렬한 연출, 고차원 퍼즐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무력하지 않은 주인공의 능동적 행동과 2인 협동 플레이가 특징이며, 공포보다 성취감을 주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숨겨진 요소로 확장된다. 데모 플레이를 추천한다....
리뷰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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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태생적 한계 속 강화된 연결고리 '용과 같이 극3'
'용과 같이 극3'가 2월 12일 출시되며, 원작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극한의 모습에 근접한 리메이크로 돌아왔다. 이 게임은 2009년작 '용과 같이3'를 17년 만에 리메이크한 것으로, 환골탈태한 비주얼과 깊어진 전투 시스템, 그리고 보강된 스토리가 특징이다. 특히 '다크 타이즈' 외전을 통해 메인 빌런 미네의 캐릭터 서사를 치밀하게 보강했으며, 본편 스토리에도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결정적인 변화가 포함됐다. 세미 오토 모드와 류큐 스타일 추가로 전투의 폭이 넓어졌고, 나팔꽃 일상과 반항아의 용 같은 서브 콘텐츠는 키류의 내면 성장과 호쾌한 액션을 동시에 제공한다. 일부 변경점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개발진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앞으로의 '극'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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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왕3 - 팬들의 놀이터가 되어줄 오픈필드
인왕3는 2월 6일 PC, PS5로 출시된다. 기존 시리즈의 고난도 액션에 오픈필드와 사무라이/닌자 두 가지 배틀 스타일을 도입해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다. 깊어진 육성 시스템과 탐험 요소로 매운맛은 여전하지만,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난관을 극복할 기회를 제공한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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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돌아온 40년 전통의 명작 '드래곤 퀘스트7 리이매진'
2026년 2월 6일 출시되는 '드래곤 퀘스트7 리이매진'은 현대적 '돌 룩' 그래픽과 개선된 편의성을 갖췄지만, 느린 풀코스 JRPG 철학을 고수한다. 빠르게 자극을 원하는 시대에 인간 본성을 다루는 깊은 스토리를 인내심으로 즐겨야 진정한 명작으로 남을 것이다....
리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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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Cairn) - 고통 끝에는 원했던 목표가 있을까
'케언'은 개발사 더 게임 베이커스의 '자유 3부작' 완결작으로, 극한의 등반을 통해 신체적 한계 극복과 삶의 목표를 탐구하는 게임이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고행의 기록을 선사하며, 2026년 1월 29일 출시 예정이다....
리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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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몽환의 사영걸, 나쁘지 않지만 딱 그 정도
작년 이맘 출시된 '진 삼국무쌍 ORIGINS(이하 오리진)'는 무쌍 시리즈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오리지널 주인공, 압축된 스케일, 그리고 압축된만큼 탄탄해진 서사와 감정 연출, 그러면서도 무쌍 시리즈의 핵심인 '호쾌한 액션'을 그대로 간직한 오리진은 몰락해가던 시리즈의 앞을 밝히는 등대와 같았다. 실제로 리뷰 과정도 무척 즐거웠고, 평론가와 유저 양측의...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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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6년 상반기 서브컬쳐계를 휩쓸 빅웨이브, '명일방주: 엔드필드'
올해 최대의 서브컬쳐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22일 출시됐습니다. 전작 '명일방주'부터 디펜스라는 장르에 특유의 스타일을 견지해온 하이퍼그리프는 이번에도 세기말과 공업적인 느낌을 한껏 담은 세계, 그리고 어드벤처와 '공장 시뮬레이션'이라는 유니크한 장르를 결합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내세웠죠. 이미 두 차례의 CBT를 통해 꾸준히...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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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미오' 클리셰의 변주와 한계, 그리고 아름다움
메트로배니아 '미오: 메모리즈 인 오빗'은 익숙한 장르 속에서 비실시간 맵과 적은 세이브 포인트로 탐험을 강조한다. 아름다운 아트와 몽환적 분위기 속 도전적인 플랫포밍과 보스전이 특징이며, 2022년 1월 21일 출시되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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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변화의 기로에서 원조의 맛을 택하다 '메트로이드 프라임4'
2002년 정식 출시된 메트로이드 프라임은 당시 게임 업계에, 그리고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1인칭 액션 어드벤처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난제로 꼽히던 길 찾기와 탐험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닌텐도를 넘어 게임 업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어진 2편과 3편 역시...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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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이머를 잘 아는 HP OMEN과 라이엇이 함께 만든 노트북
게이머에게 가장 잘 먹힐만한 IP, 뭐가 있을까? 물론 각자 취향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대중적인 게임 IP 중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빼놓긴 힘들 것 같다. 이번에 HP의 게이밍 브랜드, OMEN에서 라이엇 게임즈와 협업하여 'HP OMEN 16 리그 오브 레전드 리미티드 에디션 게이밍 노트북(이하 HP OMEN 16 롤 에디션)'을 선보였는데, 롤드컵 기간에 광고로만 보다가 실제로 제품을 보니 외형도 그렇고 성능도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소개하게 되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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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뻔뻔하고 당당한 B급 괴작(怪作)의 매력 '렛잇다이 인페르노'
2025년 12월 4일 얼리액세스 출시될 '렛잇다이 인페르노'는 B급 감성, 기괴한 연출, 그리고 '죽어도 괜찮다'는 말과 달리 생환에 집중하는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게임이다. 깊이 있는 심리전 전투와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며, 불친절한 요소도 있지만 획일화된 게임에 지친 유저에게 원초적인 손맛을 선사한다....
리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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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은 손에도 쏙 들어오는 대칭형 마우스, '로지텍 지슈라 2c'
그간 지슈라는 평균보다 살짝 손이 큰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마우스라고 할 수 있었다. 세상에는 물리적으로 손이 작은 사람도, 취향과 즐기는 게임에 따라 작은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다. 손 작은 사람들의 스테디셀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브랜드에서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지 않고 있는 지금,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2c(이하 지슈라 2c)'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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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퍼피, 공업적 최루법을 넘어선 위로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문: 스노우캣) 게임에 대한 정보 없이 이 문구만 마주했다면, 이동진 평론가가 영화 '신과 함께'에 남겼던 평가, '공업적 최루법'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어떤 작품이든 감동은 환영하지만, 작정하고 눈물샘을 쥐어짜려는 '신파극'이라면 짐짓 방어기제부터 발동하게 되니까. 그래서 솔직히...
리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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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콜오브듀티:블랙옵스7'
블랙옵스7은 2025년 11월 14일 출시된 FPS 게임으로,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이 게임은 친구와 함께 즐기는 협동 게임으로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베테랑 슈터 게임의 손맛과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보스전, 다양한 기믹, 플랫포머 스타일이 친구들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입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업데이트 가능한 '진화형 임무'를 선보였습니다. 멀티플레이어는 런앤건의 재미와 적당한 시각적 반동, 3레인 맵 위주의 구성으로 교전 피로도를 줄였으며, 근미래전의 특수 능력과 스코어스트릭이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블랙옵스2'의 후속작이자 '콜오브듀티'로서의 스토리와 연출은 빈약하고 무게감이 없어 실망스럽다는 평가입니다. 매년 출시되는 시리즈의 피로감도 지적되며, 풀프라이스 구매보다는 게임 패스로 가볍게 즐기기를 추천합니다....
리뷰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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