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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노말리스', 대체하기 어려운 맛을 발목 잡은 아쉬운 마감
택티컬 미소녀, '서브컬처 게임'이라는 말이 2010년 중후반에 본격적으로 떠오르기 전부터 서브컬처 팬들 사이에서는 꽤나 염원이었던 소재다. 100% 그렇지는 않지만, 대체로 서브컬처에 심취한 사람들은 밀리터리까지 섭렵하거나 혹은 그런 요소를 붙여보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돌아봐도 소녀전선, 벽람항로 같은 작품과 그 전에 영향을 끼쳤던 일본발 다양...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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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극한까지 끌어올린 '전투'의 재미, 팬텀 블레이드 제로
에스게임의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무협 영화의 고수가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액션 게임이다. 핵심은 ‘연결’로, 끊김 없이 이어지는 유려한 전투와 스타일리시한 조작이 돋보인다. 약 30개의 무기는 각각 고유한 전투 방식을 제공하며, 페이즈 유지 시스템을 통해 반복적인 보스전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도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40시간의 플레이타임 동안 음악과 타격감이 극한의 도파민을 전달한다. 다만 무협 고유 명사가 많은 스토리는 다소 불친절하며, 맵 탐색 중 낙사 판정이 엄격한 점은 아쉽다. 하지만 탄탄한 액션과 독보적인 연출은 그 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을 만큼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한 호흡으로 몰아치는 전투와 다양한 무기 조합은 팬텀 블레이드 제로만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며, 장르적 쾌감을 찾는 게이머에게 강력한 몰입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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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만든 게임, 아쉬운 계승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18년 만에 출시된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로즈 벨몬트가 되어 파리의 어둠을 해결하는 메트로바니아 게임이다. 무기, 채찍, 타로 카드를 활용한 전투와 탐험의 조화가 돋보이나, 둔중한 채찍 조작감과 과도하게 정밀함을 요구하는 플랫포밍 구간은 큰 스트레스를 준다. 과거의 RPG적 성장 요소보다 조작 중심의 현대적 문법을 따랐으며, 잘 만든 게임이지만 시리즈만의 정체성은 아쉽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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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2차 한국전쟁으로 돌아온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4'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4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배경으로 높은 구현도를 보여주며 시리즈의 명성을 되찾았다. 캠페인은 시원한 전개와 스케일로 팬들을 만족시켰고, 특히 개선된 개방형 임무는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DMZ 모드는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과 파밍의 재미를 강화했다. 캐릭터 서사의 아쉬움은 있으나,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정가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한다. 지금 바로 박현준 이병이 되어 전선에 참전해보길 추천한다....
리뷰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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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cm로 만드는 100인치 대화면, 엑스지미 '미라 프로'
엑스지미 미라 프로는 초단초점 방식을 채택해 벽에서 약 19.3cm 거리만으로 최대 120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4K 해상도와 3,0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하며 ISA 5.0 자동 보정 기능과 구글 TV, 36W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했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하며 게임 모드와 다양한 외부 기기 연결도 지원한다. 거치대 높이에 따라 화면 크기가 달라지므로 설치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한낮의 강한 햇빛은 주의가 필요하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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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물오른 HD-2D, 다채로운 육성, 그리고 익숙한 정통의 맛 '파판 레조넌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HD-2D 기술을 도입한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가 오는 10월 23일 출시된다.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시즌1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이 게임은 왕도적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정통 턴제 RPG의 재미를 구현했다. 특히 시네마틱 픽셀 기술로 연출력을 높였고, 브레이크 게이지와 비전 시스템을 추가해 전투의 전략성과 육성 효율을 더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완성도를 높인 만큼 정통 JRPG 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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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름 그대로 MAX한 성능! 'HyperX OMEN MAX 16'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은 인텔 코어 울트라 9 290HX Plus와 지포스 RTX 5080 Laptop GPU를 탑재해 최상의 성능을 구현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 240Hz OLED 디스플레이와 오멘 템페스트 쿨링 프로를 적용했으며, 오멘 게이밍 허브를 통해 언리시드 모드와 팬 클리너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약 2.97kg의 무게와 460W 어댑터로 휴대성은 낮고 가격은 650만 원이 넘는다. 타협 없는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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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 25년의 세월이 야속해
2026년에 출시된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는 고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범적인 리마스터 작품이다. 원작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저스트 파워 가드, 무기 합성 등 최신 액션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을 추가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그러나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경험한 현대 게이머들에게는 적은 적 수와 단순한 플레이 패턴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3편이나 4편의 리마스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지만, 원작을 훌륭하게 되살려낸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린 이 작품은 올드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되겠으나, 현대의 기준에서 완벽한 만족을 주기는 어렵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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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트북에 한껏 끼얹은 발로란트! 'HyperX OMEN 16 발로란트 에디션'
'HyperX OMEN 16 VALORANT Limited Edition(이하 하이퍼엑스 오멘 16 발로란트 에디션)'은 단순히 외관 디자인만 입힌 한정판이 아니다. 초고성능 CPU와 GPU부터 24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8,000Hz 폴링레이트 키보드, 그리고 게임 특화 OMEN AI 솔루션까지 탑재해 발로란트를 비롯한 경쟁형 FPS 게임에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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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소 아쉬운, 하지만 재미는 여전한 완전판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됐다. 본편 출시 1년 만인 이번 완전판은 신규 지역 아쇼로 언덕을 배경으로 아츠의 과거를 다룬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싱글 로그라이크 모드 '지명수배'를 포함한다. 확장팩은 거대 무기와 상태 이상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지명수배'는 아츠,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는 파고들기 콘텐츠다. 요테이만의 재미는 여전하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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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두가 원했던 그 모습으로 돌아온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의 시작인 이머전스 데이를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리즈 고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을 되살렸으며, 오픈월드 대신 오픈필드 구조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시리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작품은 기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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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리즈 집대성다운 스케일,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1인칭 시네마틱 연출과 편대 지휘 시스템을 통해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프롤로그 제외 30개의 메인 미션을 갖춰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지상전과 공중전을 포함한다. 캠페인 외에도 별도의 성장 요소가 담긴 에이스 컴뱃 온라인이 추가되어 장기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코노 카즈토키 디렉터가 예고한 대로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내어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보여준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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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도록 예술적인, 컨트롤: 레조넌트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컨트롤 레조넌트는 전작의 빌런 딜런 페이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딜런은 맨해튼을 고립시킨 새로운 위협에 맞서며 동료 조이 드 베라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근접 무기 변형체를 활용한 전투와 오픈 엔디드 월드로 확장된 맨해튼의 탐험이 핵심이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딜런의 시점으로 기괴하게 변모한 세계를 구해야 한다. 레메디만의 독창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양한 전투 빌드와 디테일한 지원 모드를 제공한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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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애니모', 모으는 재미가 곧 돌아다니는 재미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지난 7월 CBT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 게임은 정식 버전에서 근간을 흔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처음부터 내세운 수집과 탐험의 연결을 한층 선명하게 다듬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을 붙잡는 건 역시 애니모입니다. 200...
리뷰 | 기자: 김동휘 | 작성시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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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빔프로젝터 맞아?" 가볍고 세련된, 그리고 강력한 '엑스지미 엘핀 플립 4K'
최근 훌륭한 가성비와 손쉬운 사용법으로 국내 홈 빔프로젝터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엑스지미(XGIMI)'. 플래그십 게이밍 프로젝터인 '호라이즌 20 MAX'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엑스지미가 이번에는 훌륭한 휴대성과 화질, 게임에 최적화된 사양을 모두 담아낸 차세대 프로젝터 '엑스지미 엘핀 플립 4K(XGIMI Elfin Flip 4K)'를 선보였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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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6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의 선택! 시디즈 'GC PRO 리뉴얼' 게이밍 의자
그리고 2026년 9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을 책임질 공식 게이밍 의자 'GC PRO 리뉴얼'이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국가대표 선수단의 최고 성적을 뒷받침했던 제품이 시디즈 GC PRO였던 만큼,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e스포츠 선수들을 위해 시디즈가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된 게이밍 의자를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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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페이딩 에코', 근본력 넘치는 인디 액션 어드벤처
에메테리아가 개발한 페이딩 에코는 사막 세계 코렐을 배경으로 주인공 원이 액체 마법을 활용해 전투와 퍼즐을 해결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물, 용암, 유독 폐기물 등 4가지 원소의 상성 관계와 발차기를 조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며, 약 8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유려한 아트 스타일과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별도의 행사나 발표 일정은 없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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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화려한 액션의 빛, 아쉬운 스토리의 그림자 '마블 울버린'
인섬니악 게임즈의 신작 '마블 울버린'은 2021년 최초 공개 후 2025년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로건의 근접 액션을 강조한 밀도 높은 전투와 몰입감 넘치는 카메라 구도는 훌륭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단조로운 전투 패턴과 깊이 없는 스토리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비주얼과 연출은 뛰어나나, 역대급 기대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수작에 머물렀습니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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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캡콤의 액션 고점,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캡콤의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은 초월적인 액션 연출과 매력적인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서사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다양한 반격기와 일섬 등 숙련도를 요구하는 전투 시스템은 액션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극대화했다. 다만 오픈 월드인 교토 동부의 이동 편의성과 단순한 장비 업그레이드 방식은 다소 아쉽다. 그럼에도 검술의 합을 겨루는 전투의 몰입감은 압도적이며, 게이머는 미야모토 무사시와 함께 진정한 검의 길을 경험하게 된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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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80Hz 고주사율에 가성비 좋은 레노버 리전의 게이밍 모니터
최근 레노버의 게이밍 브랜드 리전(LEGION)에서 가성비가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2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280Hz 고주사율, 0.5ms(MPRT) 응답속도, Fast IPS 패널을 탑재한 '레노버 리전 24-1r'과 '레노버 리전 27-1r'이다. FHD 해상도가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격 경쟁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타협점이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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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 시절 감성과 현대적 템포의 완벽한 조화, '하늘의 궤적 the 2nd'
니혼팔콤을 대표하는 '궤적' 시리즈가 어느덧 20주년을 지나, 다시금 그 원점을 돌아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출시 '하늘의 궤적 the 1st'을 시작으로, 그 후편의 리메이크인 '하늘의 궤적 the 2nd'가 체험판 공개에 이어 오는 9월 17일 출시를 앞두고 있죠. 그 첫 발자국인 '하늘의 궤적 the 1st'가 20년의 노하우를 집대...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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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친구를 '훔쳐서라도' 해야 할 게임 '오비탈스'
셰이프팜이 개발한 2인 협동 게임 '오비탈스'는 80~90년대 레트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비주얼과 40프레임 최적화를 통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직접 플레이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퍼즐과 플랫포머를 중심으로 두 플레이어가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극복하는 과정이 핵심이며, 실패에 대한 부담을 낮춰 협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습니다. 작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깜짝 공개된 이후 높은 완성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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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성능과 휴대성 사이, 괜찮은 타협점 - HP OMEN 16
HP OMEN 16(AP0116AX)은 라이젠 9 8940HX와 RTX 5070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16인치 16:10 WQXGA 디스플레이는 500nit 밝기와 240Hz 주사율을 지원해 시인성이 뛰어나며, 32GB 메모리와 1TB SSD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OMEN 게이밍 허브를 통해 네 가지 성능 모드를 지원하며, 템페스트 냉각 시스템으로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합니다. 다만 고성능 환경에선 팬 소음이 다소 크고 배터리 소모가 빠르므로 전원 연결이 권장됩니다. 데스크톱을 대체할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사용자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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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달라진 건 비주얼 뿐, '에일리언: 파이어팀 엘리트2'
에일리언: 파이어팀 엘리트2는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뛰어난 비주얼과 다채로운 적, 클래스 시스템으로 전작의 재미를 계승했습니다. 하지만 발전 없는 타격감과 최적화 문제, 싱글플레이 지원 부족 및 한국어 미지원 등 후속작이라기엔 부족한 완성도를 보입니다. 현재 출시된 상태이나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조속한 패치가 필요하며, IP의 명성에 의존한 안일한 개발 태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리뷰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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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쥐 떼는 없지만 분위기는 그대로, '레조넌스: 플래그 테일 레거시'
'레조넌스: 플래그 테일 레거시'는 그리스 신화 속 미노타우로스와 다이달로스의 미궁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의 프리퀄입니다. 쥐 떼 대신 고대 괴물과 퍼즐, 탐험을 중심으로 공포와 무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14시간의 플레이 타임 동안 소피아의 모험을 통해 시리즈 특유의 서사와 분위기를 계승했으나, 전투의 단순함과 원시 모반에 대한 설명 부족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신화적 변주와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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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래주머니를 달고 등장한, 내 손안의 '엘든 링'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된 '엘든 링: 빛바랜 자 에디션'은 기기 한계를 고려하면 안정적인 30fps를 구현하며 휴대성을 확보했습니다. 다만 고사양 플랫폼 대비 그래픽과 프레임 저하는 보스전 등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상황에서 아쉬움을 남깁니다. 휴대하며 탐험을 즐기기엔 좋으나, 쾌적한 환경을 원한다면 다른 플랫폼이 권장됩니다. 새로운 시작 태생이 추가되었으나 게임 본질은 원작과 동일합니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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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니터 한 대에 6K와 330Hz를? 게이머의 선택지를 넓힌 삼성 오디세이 G8(G80HS)
오디세이 G8(G80HS)의 6K 해상도(6144 x 3456)는 우리에게 익숙한 4K UHD(3840 x 2160) 대비 약 2.5배 더 많은 픽셀을 자랑합니다. 실사 기반의 그래픽부터 카툰렌더링 스타일까지, 어떤 게임을 플레이하든 기존 디스플레이와의 차이가 명확하게 체감됩니다. 듀얼 모드(Dual Mode)'를 지원하여 버튼 조작 한 번으로 모니터의 성격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 사실상 모니터 두 대를 동시에 운용하는 듯한 경제성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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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5mm 곡사포병 시점에서 본 '아이언 네스트'
'아이언 네스트'는 거대한 포탑을 조종하는 2인 개발 인디 게임으로, 실제 포병의 사격지휘(FDC)와 전포 임무를 구현한 시뮬레이터입니다. 플레이어는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사격 제원을 계산하고 포탄을 장전해 사격하며 전황을 해결합니다. 반복되는 계산 과정이 숙련도를 높여 포병이 되어가는 재미를 주지만, 시각적 단조로움과 멀티플레이 부재는 아쉽습니다. 현재 게임은 정식 출시되어 플레이 가능합니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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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위치2 못 내려놓는 빅재미, '스플래툰 레이더스'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시리즈 최초의 PvE 중심 스핀오프 작품으로, 소금돌이 제도를 배경으로 연어를 처치하고 보물을 찾는 탐험을 다룹니다. 기존 연어런 문법에 루트 슈터 요소를 결합해 무기 파밍과 탱크, 가젯을 활용한 빌드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40레벨 이후 엔드 콘텐츠까지 제공하며, PvP 부담 없이 스플래툰의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임무의 다양성 부족과 아미보 보상의 제한은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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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괜찮았던 재료들, 살리지 못한 맛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게임프리크의 신작 액션 RPG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매력적인 세계관과 준수한 액션 시스템을 갖췄으나, 반복적인 플롯과 부실한 연출, 몰입을 방해하는 번역 문제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보스 종류의 부족과 단조로운 스토리텔링은 게임의 잠재력을 깎아먹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좋은 재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면에서 범작에 머물러, 기대작이라는 명성에 비해 꽉 찬 육각형 게임이 되지 못한 점이 뼈아픈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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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COH3: 파이널 스탠드', 게임이 좀 모자란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파이널 스탠드'는 몰려오는 적을 막아내는 디펜스 형식의 외전으로, 로그라이트 요소를 가미해 교전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선택지에 의존하는 병력 구성과 본편과 차별화되지 않는 재미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특히 협동 모드임에도 매치메이킹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이용자 간 소통과 매칭이 매우 어렵습니다. 본편보다 나은 점을 찾기 힘든 이 게임은 높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아 구매를 권하기 어렵습니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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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계적인 리메이크,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
언리얼 엔진5로 재탄생한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는 고퀄리티 비주얼과 자동 체력 회복, 질주 및 신규 무기 추가로 현대적인 전투 경험을 선사합니다. 해골 시스템으로 재미를 더했으나, 작위적인 프리퀄 임무와 설정 오류 등 디테일은 다소 아쉽습니다. 엔딩에서 트릴로지 리메이크를 암시한 만큼 향후 작품에서는 더 깊이 있는 연출을 기대합니다. 마스터 치프의 여정을 경험하고 싶은 신규 및 기존 유저에게 추천합니다....
리뷰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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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외장 그래픽 없이도 AAA 게임을? '레노버 요가 프로 7a'
'레노버 요가(Yoga)'는 뛰어난 빌드 퀄리티와 휴대성, 그리고 정교한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크리에이터와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호평받아온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레노버 요가 프로 7a(Yoga Pro 7a Gen 11, 이하 요가 프로 7a)'는 단순한 작업용 크리에이터 노트북에 그치지 않는다. AMD의 차세대 APU인 '라이젠 AI MAX+ 388(Ryzen AI Max+)'과 '라데온 8060S(Radeon 8060S)' 내장 그래픽을 탑재해, 영상 편집 및 3D 렌더링은 물론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강력한 그래픽 연산 성능을 품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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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밤 11시에 문을 잠그는 이유,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농장 경영 생활 시뮬레이션과 인습촌 호러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낮에는 농작물을 키우고 밤에는 규율을 어기며 요괴를 피해 주물을 모으는 순환 구조를 가집니다. 2026년 7월 30일 NSW, PS5, PC로 출시되며, 공포 요소를 덜어낸 '안심 생활 모드'도 지원합니다. 장르 문법에 충실한 농장 운영과 기괴한 마을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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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규모의 한계 속에서 꽃피운 액션 RPG '더 렐릭'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의 신작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오는 7월 31일 정식 출시됩니다. 10명 안팎의 소규모 개발진이 제작한 이 게임은 한국 민담과 설화를 서양식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한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레벨 대신 장비와 유물 조합으로 빌드를 구축하며, 5종의 무기가 제공하는 각기 다른 액션의 재미가 특징입니다. 일부 모션의 어색함 등 현실적인 한계는 존재하지만, 80종의 보스와 90여 개의 서브 퀘스트 등 알찬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구현했습니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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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강화된 서사로 돌아온 초능력 추리, '스테퍼 레트로'
추리 게임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 '스테퍼 레트로'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추리 요소보다 서사의 완결성에 집중한 비주얼 노벨로, 주인공 베리타 레트로의 성장과 초능력을 둘러싼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전작 대비 향상된 그래픽과 풀 보이스 더빙으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회고'와 '뒷면' 시스템을 통해 떡밥을 회수하고 하나의 완성된 서사를 선보입니다. 다만 추리 과정의 논리적 개연성은 다소 아쉽다는 평입니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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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손 쉴 틈 없는 네온빛 액션 - '쿠산: 늑대들의 도시'
서클프롬닷이 개발한 '쿠산: 늑대들의 도시'는 하드코어 탑다운 슈터 게임입니다. 의수와 나이프, 총기를 조합해 적을 처치하는 빠른 템포의 액션이 특징이며, 테크트릭스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흑백 누아르에 네온 컬러를 더한 독특한 비주얼이 돋보이며, 전략적인 판단과 피지컬을 요구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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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덴샤어택!’ 열차의 재미가 멈추지 않아!
스페인 인디 개발사 언더코더가 제작한 ‘덴샤어택’은 기차를 스케이트처럼 활용해 트릭을 펼치는 스타일리시한 열차 레이싱 게임입니다. 본능적인 조작으로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로딩 없는 빠른 리스폰과 다양한 트랙 설계로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각 지역의 보스를 처치하는 도장깨기 방식이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실력을 쌓는 재미가 큽니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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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뒤늦게 마저 피어난 액션의 꽃,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하운드13의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오는 7월 23일 정식 출시됩니다. 본래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기획되었으나 패키지 게임으로 전환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태그 액션과 QTE를 결합한 몰입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이 강점이며, 클래식 판타지 서사를 빠르게 전개해 속도감을 더했습니다. 캐릭터 확정 획득 방식을 도입해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향후 DLC를 통한 추가 콘텐츠 전개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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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D-TOPIA, 설계된 낙원과 역이상향의 사이
마루미투 게임즈가 개발한 인디 게임 'D-TOPIA'는 AI가 모든 것을 제공하는 낙원 속에서 주인공 '시로'가 시설 관리자가 되어 겪는 모순과 이면을 다룬다. 겉으로는 완벽한 행복을 보장하지만, 실상은 빅데이터로 조작된 공간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어드벤처와 퍼즐 형식으로 풀어냈다. 게이머는 인물들과 교류하며 낙원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을 마주하게 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고민하게 된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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