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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외장 그래픽 없이도 AAA 게임을? '레노버 요가 프로 7a'
'레노버 요가(Yoga)'는 뛰어난 빌드 퀄리티와 휴대성, 그리고 정교한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크리에이터와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호평받아온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레노버 요가 프로 7a(Yoga Pro 7a Gen 11, 이하 요가 프로 7a)'는 단순한 작업용 크리에이터 노트북에 그치지 않는다. AMD의 차세대 APU인 '라이젠 AI MAX+ 388(Ryzen AI Max+)'과 '라데온 8060S(Radeon 8060S)' 내장 그래픽을 탑재해, 영상 편집 및 3D 렌더링은 물론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강력한 그래픽 연산 성능을 품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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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밤 11시에 문을 잠그는 이유,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농장 경영 생활 시뮬레이션과 인습촌 호러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낮에는 농작물을 키우고 밤에는 규율을 어기며 요괴를 피해 주물을 모으는 순환 구조를 가집니다. 2026년 7월 30일 NSW, PS5, PC로 출시되며, 공포 요소를 덜어낸 '안심 생활 모드'도 지원합니다. 장르 문법에 충실한 농장 운영과 기괴한 마을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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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규모의 한계 속에서 꽃피운 액션 RPG '더 렐릭'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의 신작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오는 7월 31일 정식 출시됩니다. 10명 안팎의 소규모 개발진이 제작한 이 게임은 한국 민담과 설화를 서양식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한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레벨 대신 장비와 유물 조합으로 빌드를 구축하며, 5종의 무기가 제공하는 각기 다른 액션의 재미가 특징입니다. 일부 모션의 어색함 등 현실적인 한계는 존재하지만, 80종의 보스와 90여 개의 서브 퀘스트 등 알찬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구현했습니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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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강화된 서사로 돌아온 초능력 추리, '스테퍼 레트로'
추리 게임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 '스테퍼 레트로'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추리 요소보다 서사의 완결성에 집중한 비주얼 노벨로, 주인공 베리타 레트로의 성장과 초능력을 둘러싼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전작 대비 향상된 그래픽과 풀 보이스 더빙으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회고'와 '뒷면' 시스템을 통해 떡밥을 회수하고 하나의 완성된 서사를 선보입니다. 다만 추리 과정의 논리적 개연성은 다소 아쉽다는 평입니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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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손 쉴 틈 없는 네온빛 액션 - '쿠산: 늑대들의 도시'
서클프롬닷이 개발한 '쿠산: 늑대들의 도시'는 하드코어 탑다운 슈터 게임입니다. 의수와 나이프, 총기를 조합해 적을 처치하는 빠른 템포의 액션이 특징이며, 테크트릭스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흑백 누아르에 네온 컬러를 더한 독특한 비주얼이 돋보이며, 전략적인 판단과 피지컬을 요구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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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덴샤어택!’ 열차의 재미가 멈추지 않아!
스페인 인디 개발사 언더코더가 제작한 ‘덴샤어택’은 기차를 스케이트처럼 활용해 트릭을 펼치는 스타일리시한 열차 레이싱 게임입니다. 본능적인 조작으로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로딩 없는 빠른 리스폰과 다양한 트랙 설계로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각 지역의 보스를 처치하는 도장깨기 방식이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실력을 쌓는 재미가 큽니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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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뒤늦게 마저 피어난 액션의 꽃,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하운드13의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오는 7월 23일 정식 출시됩니다. 본래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기획되었으나 패키지 게임으로 전환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태그 액션과 QTE를 결합한 몰입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이 강점이며, 클래식 판타지 서사를 빠르게 전개해 속도감을 더했습니다. 캐릭터 확정 획득 방식을 도입해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향후 DLC를 통한 추가 콘텐츠 전개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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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D-TOPIA, 설계된 낙원과 역이상향의 사이
마루미투 게임즈가 개발한 인디 게임 'D-TOPIA'는 AI가 모든 것을 제공하는 낙원 속에서 주인공 '시로'가 시설 관리자가 되어 겪는 모순과 이면을 다룬다. 겉으로는 완벽한 행복을 보장하지만, 실상은 빅데이터로 조작된 공간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어드벤처와 퍼즐 형식으로 풀어냈다. 게이머는 인물들과 교류하며 낙원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을 마주하게 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고민하게 된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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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근본 품은 1인 개발 인디 게임, '삼국지 클래식'
최근 한국의 1인 개발자가 출시한 인디 게임 '삼국지 클래식'은 화려한 연출과 복잡한 개인 서사를 배제하고 내정과 전쟁, 인재 등용 등 전략 시뮬레이션의 근본에 집중했다. 정사 기록처럼 건조하지만 명확한 중화 통일의 과정을 담아내며 고전 삼국지 시리즈의 향수를 자극한다. 비록 AI의 공격성이나 부족한 장수 풀 등 일부 아쉬움은 있으나, 삼국지 본연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해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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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로그라이크에 시간을 얹으면 맛있을까, '어센드투제로'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가 오는 7월 13일 글로벌 출시됩니다. 이 게임은 '시간'을 자원이자 무기, 성장의 핵심 요소로 삼아 제한 시간 내 목표를 달성하는 전략적 재미를 강조했습니다. 스팀, 엑스박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으며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으로 제공됩니다. 시간 정지 시스템과 지수함수적 성장 곡선이 특징입니다....
리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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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가 돌아왔다. 리마스터도, 리메이크도 아닌 '리싱크드'라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만 쓸 수 있을법한 부제와 함께 말이다. 어쌔신 크리드라는 브랜드 안에서, '블랙 플래그'라는 이름은 결코 가볍지 않다. 메타크리틱 점수가 88점. 시리즈 내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2편과 브라더후드의 뒤를 잇는 3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원작...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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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성실한 확장, 익숙한 천장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
사이게임즈의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는 신규 난이도 CHAOS와 로그라이크 방식의 '극돈공소'를 통한 파밍 개편, 6종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한 대형 확장팩입니다. 소환석 시스템으로 전투 전략성을 높였으나, 여전히 대미지 상한이라는 제약과 반복적인 보스 구성은 한계로 지적됩니다. 본편 엔드게임을 마친 유저에겐 익숙한 도전이나, 신규 유저에게는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리뷰 | 기자: 김동휘 | 작성시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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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년 만에 돌아온 리듬 고봉밥, '리듬 천국 미라클 스타즈'
리듬에 맞춰서 지시된 버튼을 누르는 리듬 액션 장르는 약 30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장르다. 음악이라는 호불호가 적은 소재에 화면에 뭘 눌러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만큼, 게임을 한 번도 안 해봤던 사람들도 그 구조를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다. 그렇지만 대부분 게이머들은 이 말에 의문을 표할 거다. 그도 그럴 것이 조금만 레벨이 높아져...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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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설의 귀환이 되지 못한 '수작', 스타폭스
스타폭스 시리즈가 9년 만에 '스타폭스'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 2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전성기를 이끈 '스타폭스64'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타이틀로, 진일보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조작 체계를 선보입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시나리오와 기체 구성은 시리즈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며, 이제는 과거의 영광을 답습하기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할 시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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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데스크톱을 대신할 준비가 된 게이밍 노트북, HP OMEN 17
HP의 신제품 'OMEN 17(DB1002AX)'은 AMD 라이젠 AI 7 35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한 17.3형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QHD 240Hz 디스플레이와 템페스트 쿨링 기술을 갖춰 데스크톱급 성능을 제공하며, AI 기반 작업부터 고사양 게임까지 폭넓게 대응합니다. 휴대성보다는 성능과 몰입감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되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인 OMEN 게이밍 허브를 통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300nit의 밝기와 휴대성은 구매 전 고려가 필요합니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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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QHD 환경을 지배하는 화이트 감성의 노트북, '레노버 리전 7i'
매 세대마다 탄탄한 기본기와 훌륭한 쿨링 성능을 선보였던 리전 시리즈, 이번엔 최신 하드웨어 트렌드인 AI와 더불어 여전히 성능 좋은 그래픽카드를 품고 한층 더 진화된 버전으로 출시됐다. '레노버 리전 7i'는 인텔의 최신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탑재한 프리미엄 AI 게이밍 노트북이다. 훌륭한 사양도 돋보이지만, 게이밍 노트북에서 선택지가 좁은 편인 흰색 제품인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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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UFC6 - UFC 러버에게는 종합 선물 세트
지난 6월 19일 발매된 UFC 6는 최신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통해 사실적인 비주얼과 타격감을 구현하며 격투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난이도 설정과 크리스 카터를 주인공으로 한 레거시 모드, 커리어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다만 입력 지연 현상과 콘솔 전용 출시라는 점은 아쉬운 요소로 꼽힙니다. 콘솔 보유자라면 즐길 가치가 충분하나, 게임만을 위해 기기를 구매하는 것은 신중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리뷰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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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또 다시 '꽉' 눌러담은 콘텐츠,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
데이브 더 다이버의 신규 DLC ‘인 더 정글’은 1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무색할 만큼 풍성한 콘텐츠를 담았다. 이번 DLC는 기존 사이드뷰 방식에서 탈피해 탑뷰 기반의 실시간 탐험과 우타라 마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중반부에는 턴제 전투 시스템을 도입한 정글 모험이 펼쳐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본편의 다이빙과 레스토랑 운영이라는 핵심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정글건 업그레이드와 주민 호감도 시스템 등을 통해 플레이어의 선택지를 대폭 넓혔다. 익숙함과 새로움이 조화를 이룬 이번 DLC는 데이브 특유의 B급 유머와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며, 기존 팬들에게 다시 한번 끝없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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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불합격하셨습니다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도시 '공도시'를 배경으로 면접관이 되어 지원자들의 서류를 검토하고 합불을 결정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주인공은 수시로 바뀌는 차별적인 채용 기준에 따라 지원자들의 학력과 정신 상태를 검증하며, 생활고와 시스템 사이에서 냉혹한 선택을 강요받는다. 외지인 출신인 주인공이 시스템에 순응할지 공감할지에 따라 엔딩이 갈리며, 현실의 계층화와 취업난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이 게임은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사회의 씁쓸한 초상을 깊이 있게 담아내며 게이머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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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클래식한 왕도, 위에 쌓아 올린 HD-2D '모험가 엘리엇'
스퀘어 에닉스의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는 HD-2D 기술을 액션 장르에 접목해 입체적인 레벨 디자인과 고전 액션 RPG의 감각을 구현했다.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왕도적 서사와 서정적인 연출은 게임의 몰입감을 높인다. 탐험과 성장이 결합된 구조 속에서 다양한 무기와 마석을 활용한 전투가 특징이며, 후반부로 갈수록 서사의 탄력이 붙는다. 뉴 게임+를 지원하며,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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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성세천하2' - 선택과 연출 사이
뉴 원 스튜디오가 개발한 FMV 게임 '성세천하2'가 완결됐다. 1편의 생존기를 이어받아 주인공이 황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며, 실제 역사와 창작을 결합한 정치 서사를 선보인다. 화려한 미장센과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나 선택의 자유도가 낮은 점은 한계다. 지스타 2025에 출품된 이 작품은 1편 경험이 필수적이며, 드라마를 직접 살아보는 경험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한 인터랙티브 사극이다....
리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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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차 탈선 막기 대작전 '언레일드2'
지난 2024년 11월 7일 얼리액세스를 시작한 '언레일드2'는 기차가 탈선하지 않도록 레일을 깔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협동 게임입니다. 자원을 채집해 레일을 제작하고 열차를 식히며 장애물을 극복해야 합니다. 혼자서도 AI 봇과 플레이할 수 있으나, 친구들과 역할을 분담해 전략적으로 동선을 짜고 기차를 업그레이드할 때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유쾌한 파티 게임입니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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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풋풋한 청춘처럼 역동적인 SRPG,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
여태껏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수많은 게임 장르 중에서 SRPG만큼 고전을 떠올리게 하는 장르도 드물 겁니다. 실제로 유저들의 기억 속에 남은 명작 RPG 중 다수가 턴제 혹은 SRPG였고, 그 당시 그 고전들을 즐긴 유저들이 개발자가 되어서 이를 계승해 온 장르였으니까요. 다르게 말하자면 전통이 있다는 뜻도 되지만, 그러기에 이 장르를 즐긴 추억이 없는 유...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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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PS5 공식 무선 게이밍기어, 플렉스 스트라이크와 펄스 엘리베이트
'FlexStrike 무선 파이팅 스틱'은 SIE 측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아케이드 스틱이다. 'PULSE Elevate 무선 스피커'는 방 안의 책상이나 개인 게이밍 룸 등 좁은 공간에서 모니터를 활용하여 PS5 혹은 PC로 게임을 즐기는 데스크톱 환경의 게이머를 타깃으로도 설계됐다고 한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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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계를 넘어선 클래식 오마주, '미나 더 할로워'
오마주나 헌사를 표방한 게임은 대개 그 원류가 되는 작품의 영향력 안에서 한계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원작의 거대한 틀에 갇혀 있거나, 색다른 시도가 오히려 특유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간혹 명확해 보이는 원작의 한계를 넘어서는 게임도 있다. 요트 클럽 게임즈의 쇼블 나이트(삽질 기사)는 고전 2D 플랫포머의 클래식함을 당대에 어떻게 구현...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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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커피 토크 도쿄'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2020년 센세이셔널한 데뷔를 한 '커피 토크'의 후속작 '커피 토크 도쿄'가 출시되었다. 전작이 이종족 간의 갈등 등 거시적인 세계관을 다뤘다면, 이번 신작은 가족과 개인의 고민 등 현대인의 삶에 한층 더 밀착된 서사를 보여준다. 바리스타가 되어 손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음료를 만드는 게임 방식은 유지되었으나, 레시피의 난도가 높아 도전적인 재미를 더했다. 다만 일부 번역상의 오류는 몰입을 저해하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현대인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건네며, 커피 한 잔과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볼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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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주로 간 11년 전통의 원조 공포 맛집 '디렉티브 8020'
'늘 먹던 맛 그대로' 얼핏 보면 칭찬처럼 들리는 표현이다. 익숙한 맛, 변함없는 완성도, 검증된 재미를 뜻하니까.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시리즈의 정수를 유지했다는 의미라면 분명 긍정적인 평가다. 하지만 반대의 의미로도 쓰인다.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 결국 익숙함 이상의 무언가는 보여주지 못했다는 의미다. 슈퍼매시브의 호러 인터랙티브 무비가 딱...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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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긴 어둠을 끊어낸 '첫 번째 빛' - 007 퍼스트 라이트
IO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007 퍼스트 라이트’는 26세의 젊은 제임스 본드가 MI6 요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첩보 액션 게임입니다. 5월 27일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영화 같은 서사와 히트맨 시리즈의 DNA를 계승한 잠입 액션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가젯과 직감 시스템을 활용해 임무를 완수하며, 엔딩 후에는 택티컬 시뮬레이션 모드를 통해 반복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번역 및 연출의 일부 아쉬움은 있으나, 오랜 시간 불모지였던 007 게임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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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12g의 초경량 무선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325'
오랜만에 로지텍에서 가성비 좋은 헤드셋을 선보여서 반가웠다. '로지텍 G325 무선 게이밍 헤드셋(Logitech G325 LIGHTSPEED Wireless Gaming Headset, 이하 로지텍 G325)'은 요즘 20만 원은 기본으로 넘는 게이밍 헤드셋 시장에 등장한, 큰마음 먹고 사기 적당한 가격대의 괜찮은 제품이다. 제품 자체의 무게와 착용감 하나만큼은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와 귀 주변에 부드럽게 닿는 듀얼 레이어 메모리폼 이어컵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답답함이 적고 쾌적한 편이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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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위치2 세대를 위한 플랫포머 입문서, '요시와 신기한 도감'
닌텐도하면 이런저런 게임들이 떠오르겠지만, 대다수가 가장 먼저 플랫포머를 떠올릴 것이다. 지난 달 영화로도 개봉한 대표작, 슈퍼 마리오 시리즈부터가 40년 넘게 이 장르를 대표하는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닌텐도는 여러 외전을 통해 플랫포머라는 장르에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그 중에는 마리오가 타고 다니던 '요시'를 핵심...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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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명작을 다시 한 번 스위치2로,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비욘드 더 던 에디션'
이전에 PC나 거치형 콘솔로 출시됐던 게임이 스위치나 스위치2로 이식된다고 하면, 커뮤니티가 들썩이기 마련이다. 과연 얼마나 다운그레이드됐을지, 또 원작의 퀄리티를 얼마나 유지했을지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특히 스위치 시절에는 기존 거치형 콘솔과의 성능 격차가 워낙 컸던 만큼, 이식 과정에서의 타협...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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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캄을 계승하고, 레고로 진화한 '배트맨'
레고 다크 나이트는 아캄 시리즈의 프리 플로우 액션과 오픈 월드 시스템을 계승하며, 배트맨의 기원부터 패밀리 팀업까지 긴 서사를 챕터별로 담아냈습니다. 팀 버튼 영화 등 다양한 원작 오마주를 레고 특유의 유머로 풀어내며, 캐릭터별 고유 능력과 심리스 오픈 월드를 구현해 깊이를 더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일이나 행사 일정은 본문에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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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 단계 진화한 반응형 마우스, 로지텍 지프로 X2 슈퍼스트라이크
로지텍 지프로 X2 슈퍼스트라이크 게이밍 마우스는 자기 유도 방식으로 동작하는 클릭부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접촉이 없다. 덕분에 더블 클릭 현상 등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클릭형으로 동작하는 스위치의 물리적인 특성상 발생할 수밖에 없는 클릭 지연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킨다는 것이 로지텍 측의 설명이다. 때문에 더욱 재밌는 건, 마우스 제품 정보 시트에 '마우스 클릭 수명'이 없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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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포르자 호라이즌6 - 레이싱 로망의 집대성
시리즈 최초로 일본을 배경으로 한 '포르자 호라이즌6'가 2026년 5월 19일 PC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됩니다. 플레이어는 도쿄를 누비며 예선을 통과해 호라이즌 페스티벌에 참전하는 목표를 수행합니다. 드리프트와 공도 레이싱 등 자동차 마니아들의 로망을 담았으며, 초보자를 위한 보정 시스템과 일본 서브컬처 음악을 수록했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레이스 구조와 서사의 부재는 아쉬움으로 남지만, 방대한 오픈월드와 커뮤니티 요소로 레이싱 게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습니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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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점, 인콘비니
나가이 인더스트리가 개발한 ‘인콘비니: 원 스토어, 매니 스토리즈’는 90년대 일본 시골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주인공 마코토가 일주일간 점포를 관리하며 손님들과 교감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효율적인 운영보다 인연의 소중함에 집중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게임은 2026년 4월 30일 PC 및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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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이 읽어주는 '동화', 무민: 겨울의 온기
소설 '무민의 겨울'을 원작으로 한 게임 '무민: 겨울의 온기'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무민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어드벤처 작품입니다. 스트레스 없는 조작과 수채화풍 그래픽을 통해 동화책을 읽는 듯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하이퍼 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PC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2026년 4월 28일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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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빈시블 VS' 잔혹함이 유일한 허들인 대전 격투
'이미지 코믹스'는 비록 마블이나 DC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 바로 뒤를 잇는 미국의 세 번째 만화 출판사다. 첫 대표 캐릭터는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스폰',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미지 코믹스는 '워킹 데드'로 대박을 쳤고, '인빈시블'로 백투백 홈런을 쳐 버렸다. 그리고, 이 '인빈시블'이라는 IP가 상당히 독특하다. 이 전까지, 슈퍼히...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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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쥐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조작, 스팀 컨트롤러의 가능성
밸브가 2026년형 스팀 컨트롤러를 공개하며 거실 점유 확대를 노린다. 트랙패드와 스틱을 결합해 조작성을 높였으며 연결과 충전을 돕는 퍽 시스템을 도입했다. 향후 스팀 머신과 VR 기기 스팀 프레임도 출시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은 코모도 스테이션을 통해 판매되며 상세 가격과 정보가 곧 공개될 계획이다. 밸브는 가이드와 튜토리얼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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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점은 물론 단점마저도 계승한 리터널의 정신적 후계자 '사로스'
하드코어 로그라이크 슈터 '리터널'을 통해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이름을 알린 하우스마크가 5년 만에 신작 '사로스'로 돌아왔다. '사로스'는 하우스마크가 '리터널'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게임에 대한 첫인상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시스템, 그리고 플레이 감각에 이르기까지 대체로 흡사하다. 하드코어, 3인칭,...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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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뱀파이어 크롤러', 장르는 바뀌어도 재미는 그대로
'뱀파이어 서바이버'는 2021년에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난 1년이 지난 2022년에 이르러 정식 출시가 이뤄지고서야 게임을 시작했다. 이유인즉, 별로 재미가 없어 보였다. 시대착오적인 도트 그래픽, 별 볼일 없어 보이는 배경. 아무리 봐도 직관적으로 재미있어 보이질 않았다. 게임을 시작한 이유도 별 것 없었다. 해외출장에서 빈 시간에 도무지...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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