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뉴스] 응원도 하고 헬리오스 강화석의 행운을 노려라!

김태호 기자 | 댓글: 9개 |
누군가에게는 4년만의 기쁨. 누군가에게는 4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
기다리던 제30회 2012년 런던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순간만을 위해 4년간 땀 흘리던 우리의 태극 전사들!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리니지2 월드에도 뜨거운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 런던 올림픽 전사들을 응원하라!



이벤트 참여 방법



이번 황금 메달 이벤트는 지난 이벤트였던 드라코의 탄생 이벤트와는 달리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꼭 아가시온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이벤트 아가시온인 JR. 코코링 아가시온을 소환하고 있을 때 1시간에 1번씩,
1일 최대 5개까지 영광/승리/우정의 메달 중 1개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아가시온을 받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 귀여운 모습의 JR.코코링 아가시온


아가시온을 받았다면, 본격적으로 메달을 모으기 위해 사냥을 가야 할 차례!


보통 리니지2의 이벤트 아이템 드랍은 히든 타임 테이블에 의해 일정한 시간에 떨어졌지만,
이번 런던올림픽 메달 이벤트는 대부분의 몬스터에게서 얻을 수 있습니다.


사냥과 아가시온 소환을 통해 영광/승리/우정의 메달을 충분히 얻었다면 ,
이제 이벤트 NPC인 코코링을 찾아가 메달을 황금상자로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 몬스터 사냥을 통해 메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아덴의 황금 메달 이벤트 주의 사항


1. 영광/승리/우정의 메달 및 수영복, 팔찌, 헤어 액세서리, 포션 아이템은 교환/드롭/개인상점/판매대행 이용이 가능합니다.

2. 이벤트 NPC ‘코코링’과 영광/승리/우정의 메달, 아가시온 봉인 팔찌-Jr.코코링, 승리의 마크, 응원의 풍선 막대기(레드/블루/화이트) 아이템은 2012년 8월 16일(목) 정기점검 시 일괄 삭제됩니다.

3. 8월 8일(수)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Jr. 코코링 아가시온을 통한 메달 획득 및 이벤트 NPC를 통한 메달 교환은 8월 16일(목) 정기점검 이전까지 가능합니다.

4. 사냥 시 캐릭터의 레벨과 5레벨 이상 차이가 발생하거나, 몬스터의 이름이 진한 파란색으로 나오는 경우 메달 아이템이 드롭되지 않습니다.

5. Jr.코코링 아가시온의 메달 선물은 영광/승리/우정의 메달 중 1개가 지급되며, 1시간에 한번씩, 1일 최대 5개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6시 30분에 초기화)

6. 이벤트 기간 중 캐릭터가 ‘아가시온 봉인 팔찌’ – Jr. 코코링을 착용하고 피스존에 있더라도 접속 종료 시에는 활력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7. 응원을 위한 장식용 아이템은 이벤트 NPC를 통해 아데나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8. 보상으로 지급되는 아이템 중 남자 수영복은 여자가 착용할 수 없으며, 여자 수영복은 남자가 착용할 수 없습니다.

9. 이벤트 보상으로 제공되는 포션 상자 및 포션 아이템은 9월 5일(수) 정기점검 시 일괄 삭제되며, 이후 황금상자에서는 포션 상자를 얻을 수 없습니다.

10. 이벤트 보상으로 지급되는 포션 아이템은 교환/드롭/거래가 가능합니다. (단, 올림피아드 사용불가)

11. 영광의 기운 주문서는 경험치 증가 효과를 갖는 다른 아이템 및 버프와 중복으로 적용됩니다.




아덴의 황금 메달 보상품






▲ 이벤트 진행자 코코링에게 메달을 교환할 수 있다.


메달을 모아 코코링에게 가면 황금 상자로 교환을 해주는 데,
황금 상자를 개봉하면 포션 상자와 황금 상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황금 상자를 개봉 시 극히 드문 확률로 빛나는 황금 상자가 나오는데,
빛나는 황금 상자는 개봉 시 99레벨 집혼석부터 이스티나/옥타비스 레어 마방과
다크/블러드 헬리오스 강화석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 황금 상자 보상 아이템








■ 빛나는 황금 상자 보상 아이템








■ 물약 상자 보상 아이템










다크/블러드 헬리오스 강화석과 스탯 팔찌 등 많은 이들이
욕심낼만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아덴의 황금 메달 이벤트!



아덴의 황금 메달로 헬리오스 강화석의 대박도 노리고,
런던 올림픽에서 땀 흘리고 있을 우리 선수들을 응원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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