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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작] 마도성 최강을 꿈꾸며

카밀켄신
댓글: 5 개
조회: 620
2008-12-23 18:05:31

노버프 현제 마증 1532에 생명 3642를 찍고 있는
아리엘 서버 천족 투사 군단장 남작 입니다.
현제 1:1은 거짐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굳이 마도가 1:1을 하면서 하향이다 상향이다 하는것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공중 폭격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수많은 마족분들을 지옥의 화염으로 눕혔습니다.
공중 폭격만 전문으로 해서 많이 눕기는 하지만
그래도 성과는 좋았구요.
마도는 1:1 은 그다지 답이 없습니다. 살성과의 1:1은 적은 피통때문에
질확률이 무조건 높고요.
그래서 전 어깨와 장갑에 피작을 하여서 피를 700정도
증가시켯는데 효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처음에 암습만 잘 버틴후 뒤로 빠지셔서 속박이나 수면 나무를 거신후
얼음화살 연속기 공중속박 화염 나락 이어진다면 상급 살성도
그대로 다이입니다.
수호성은 피통이 커서 힘들긴하지만 살성 콤보후 속박이나 겨울속박 거신후 빠지셔서
같은 패턴 반복하시면 생각보다 쉽게 잡습니다.
수호성 피빠지는게 보이는 캐릭은 마도 뿐입니다.
물론 마증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적에게 미스가 적게 날수 있는
적중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도는 기습 캐릭인거 같습니다.
제공권을 장악하는 공중 전투기이죠.
사냥은 역시 힘듬니다. 갈수록 어려워 지는군요. 하지만 1:1은 못해도
공중 폭격에서는 최강을 자랑하는 즉 어비스에서는 최고의 캐릭이다고 생각하네요.
피증은 중요한거 같습니다. 마족에 어비스템 피증 4000을 만드신 마도를 만나
처참히 개발린후 과감히 마증셋팅 소켓을 줄이고 피증을 햇는데
상당한 성과가 있습니다.
다른 마도분들도 올마증에 중독 되지 마시고 한번쯤 피증도 생각해보세요.

아리엘 투사 군단장 남작

Lv9 카밀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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