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또...비난의 글들이..

엊그제 글을 올렸는데..... 마도 게시판이 엉망으로 되어가는듯하네여,..

템이 좋건 컨이 좋건

자기가 선택한 케릭들에 대해 비난의 글들은 그렇게 보기가 않좋네여;;;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 대해서 그렇게 후회스러운가요;;;

솔직히 말해서는 안좋은 리플들이 달리는 거에 대해선 마도성을 가지고있는지 정말 의심이 되네요;;;

적중, 저항에대한 너프로 난자당한 마도성의 현재 위치에 대해선...

뭐 PVP면에서는 안좋다는거에 동감은 합니다...

저도 39밖에 안되는 쪼렙에 겨우 6급따놓고 이런글올리냐고 비난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질쳐해서 템이 환상이라던지 누구한테 발리네해서 넌 발컨이라느니

40렙 넘어서 타클과 해보라느니....

네 저 PVP별로 안해봣습니다...6급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뒤치기 하거나 당하거나를 제외하고는 상대 종족과 조우했을떄 거의 1:1로 시작하지 않는경우가

훨씬 많지 않나요?

우리쪽이 많거나 상대가 많거나 아니면 비슷한 규모의 인원이거나...

솔직히 상대 종족이 1:1로 만났더라도 모든스킬이 쿨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주지 않겠지요...

심심해서 놀고있는데 살성이 은신해서 다가오는지 알게 뭡니까?

설마 정당한 대결이라고 살성이 개인상점으로 "1:1합시다" 글올리고 은신이나 회피의계약등을 쓰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강철 쿨 안돌아 왓다고 기다려줄 살성분들도 아닐테고요...

왜그렇게 타클과의 1:1에 연연해 하십니까? 와우처럼 투기장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죠?


그리고 게시판 리플다는분들의 한숨이나 비판적인리플이 달린다고 해서
이미 너프로 난자당한 마도성이 갑자기 캐상향되는것도 아니고....
이런 비관적인 현실속에서도 꿋꿋히 마도성을 플레이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또한 부케로 마도를키우거나 새로시작한 마도성분들이 조언을 구하고자
게시판찾아왓다가 이런글들이 난무하니 ....참..

그냥 마도성의 게시판이 타게시판에 비하여 자기비하글들이 난무하여 안타까워 올려보는 글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