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까지 마도성을 키우면서 느낀점 몇가지..

일단 뭔놈의 방어력이 그렇길래

자기보다 1렙 낮은 원거리몹이랑 싸워도 지는건지..

천족이라면 아실꺼에요

베르테론 그 신전 밑에 물기포 정령

원거리공격에 침묵까지..

그 퀘 깰라고 10번넘게 죽었던 기억이 ..

아무튼 이 놈의 몸빵때문에..

지금은 선구자에다가 피 를 다 박아나서 피 통이 2000이 넘어가요

그리고 25때 배운 냉기소환 쿨 마다 쓰면서.. 붙어서 싸워요..

차라리 이게 나은듯..

투르신 경계병한테 한방에 죽을때도 있었고 .. 레벨 10대 후반정도에

아 진짜 그 원거리몹은 어떻게 해야겠고

메즈 어그로는 얼마나 많이 처 먹던지 피가 반이 달때까지 도망가는데도 나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리고 한가지 더 푸념

25때부터 퀘가 없어서 사냥만 했는데..

좀 퀘좀..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