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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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즈를 걸며 검발을 휩쓰는 마도성입니다.

와와웅
댓글: 6 개
조회: 2235
2008-11-16 20:43:00
파티가 없으면 만들어서도 가지요.

수호성은 영접<?>할 기회가 적어서

검성2 치유성2

그리고 마도성인 저 이렇게 자주 꾸려서 가지만

저의 이상적인 파티는 수호1검성1치유2 마도성 저..입니다.<아직 해본적은 없네요>

각설하고 매즈걸기전에 엄청 쫄았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캐릭터를 하기전에 그 캐릭터의 게시판을 검토해보고 시작하는 저로써는

매즈는 살인기술이다.

매즈를 거는순간 파티원을 위한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등등

낙관적인 글들이 많아서 잘할수있을까 의구심을 가졌지만

아직까지 재워놓은 놈이 반피가 달도록 나만 때려서 죽는다거나?
(반론하자면 상식적으로 정예몹이 반피달도록 두들겨 맞을수 조차 없습니다.
1센치 달기도전에 이미 그놈이나만때린다면 죽어있어야 정상이겠지요 후후)

다른쪽으로 어글 타겟이 안바뀌어서 죽는다거나 한 적은 없네요.

정예 하나 잡을때 30초 혹은 그 이상 걸립니다.

전 꼬박 꼬박 쿨탐되는데로 그 하나 잡는동안 다른 하나는 무한 수면샤워를 시켜주지요.

무기는 14랩 녹템 보주에 4강해서 쓰고있고 로브,신발,팔뚝

무기 가릴거 없이 14마폭석을 박고 사냥중입니다.

슬립의 실패는 아직까지 2번 봤고 그 2번의 실수로 인해

죽은적도 있지만 법서와 보주를 번갈아가며 써본결과 검발에서는

적어도 보주던 법서던 취향상의 문제일거 같고

충격과 공포로 밀어붙이던 매즈의 어글 심각성은 패치가 이루어진것인지

아니면 유독 제가 운이 좋았던것인지

검발이라는 지역의 특성상인지 모르나

매즈로 인한 피해는 없었는데

경험이 부족한거라면 죄송하구요.

저에겐 아직 쓸만한 매즈들이었습니다.

간혹 파티 끝나며 친추걸며 가시며

오늘 파티 최고였다며 개념팟이라며

좋아하며 돌아가시는 분들 보면 뿌듯하기에

설령 매즈걸어서 어글 튀어 축사망 한다한들

내 본분이기에 묵묵히 매즈를 걸랍니다.

여담이지만

100~200뜨는 댐지들 사이로

최소 300에서 최대 700까지 뜨는 내 댐쥐를 보며

묘한 우월감을 느끼는 맛에 하네요.

(내 목숨은 내가챙기는거죠. 어글관리 잊지마세용~)

Lv32 와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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