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조용히 참고 생체병기(목걸이)까지만 하고 가야지 하고 생체병기까지 기다렸죠...
처음부터 사냥팟으로 온것도 아니고~퀘팟으로 짜서 온건데 .... 양해를 구한것도 없었고 동굴안에서 3분의1가량 왔을때
갈려면 대타구하시고 가시라고 들었고 다른사람한테 물어본결과...중간부터 할 대타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은 즉 뻔히 치유성 구하기 어려운것도 있지만...중간부터 할 사람이 없기때문에 못갈거 알고 구하란것 같더라구요..
새벽 5시가 훌쩍 넘어 생체병기를 구하고 난후 얼마나 남았냐고 물었더니 이제 반 온거라고 반 남았다고 하시길래...
전 여기까지 하고 대타를 구할께요~대신 전 한발짝도 못 움직인다고 말했죠...(아님 끝까지 가야할 것 같았고,
치유성이 사냥하면서 외치기하고 대타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르노님 다짜고짜 아놔 18 욕나오네 하시면서...
마..그냥 꺼져..그냥 가라고 소리쳤고...전 제 입장에서 위에 제 생각들을 말했을 뿐인데...쌍욕을 하시면서
모욕을 주길래 참고있던 살성님이 그렇다고 쌍욕할필요는 없지 않냐고 한마디 했더니...르노님이 마..너도 꺼져라
이렇게 말하면서 저것들 추방하라고 흥분하시길래 다른분도 가시라고 해서 팟을 나왔죠. 예를 들어 불신에서도
활강팟이 있고 네임드까지 다 잡고 사냥팟도 있는데 그런건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팟을 구성하지 않나요?
다른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르노님 레기온분이 3명이라서 마음대로 할려고 한게 잘못된건지...
첨부터 팟분위기도 엉망이고 ( 팟창에 대고 ㅅㅂ..내꼬 못먹었다 /종나 짜증나 이런말투) 힐안하는 호법에
살성님 직주템 양보안할꺼면 나가라는 이런 사람들과 어떻게 끝까지 하고 싶은 맘이 들겠어요? 애초부터
퀘목적으로 팟을 구성했고 전 생체병기까지 완료하고 나온것 밖에 없었고 , 좋은분들이라면 끝까지 갈수도
있었지만 그럴 기분도 아녔고~...르노님 레기온의 호법님 귓말와서 자기가 봐도 르노형이 민망할정도로 좀 그랫지만
저보고 상대방 이야기도 좀 들어보라고 충고하셨는데요. 그러는 호법님은 제가 이야기하는건 무시하시고 제 입장일
뿐이라고 말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귓말 차단하셨는데요...그러는 님은 상대방 이야기는 무시하고~자기할말만 하고
차단할꺼면 왜 귓말 했습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르노님 신의 레기온의 군단장이시면 그에맞게 행동하세요...
신의 레기온 아는 동생도 있고 해서 전 끝까지 쌍욕을 들어가면서 욕한마디 안하고~몇마디 받아친건 있지만...
과연 누가 잘못된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