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불신 5인팟으로 돌아서 크로메데보옥이 나왔다.
ㅅㅂ 개념없는 개같은년 호법이 링크도 안띄우고 루팅하더니
개념없이 마도랑 같이 주사위를 굴려서 보옥을 쳐먹었다.
순간 조낸 당황했다. 근데 마도님은 불신을 첨오셨는지 자기가 주사위가 낮아서
호법이 먹었다며 괜찮다고 했다. 난 조낸 당황스럽고 미안해졌다.
근데 ㅅㅂ 개같은 호법년은 크게 미안하지않는지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넘어간다.
그리고 다음판도 같이돌았다. 돌다가 호법이 몇번 누웠다.
채팅창에 대놓고 ㅅㅂ ㅅㅂ 거린다. 남의 보옥쳐먹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게
자기 죽었다고 챗창에 욕질이다.
나는 제3자라 말하기가 그랬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보스앞에서 엠탐할때 보옥어쩔거냐고 물어봤다. 쪼개서 마도님 드려야되는게 아니냐고 물어봤다.
수호성은 호법이랑 같은 레기온이라 그런지 제대로 말이없다. 그냥 일단 ㄱㄱ 하자고 한다.
호법년도 말이 없다. 양심도 없는 ㅅㅂ 년
마도님은 괜찮다고 했다. 답답했지만 당사자가 괜찮다니 더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그걸 막판돌고 나왔다. 마도님께 귓말해보니 마도님도 화가 많이 나셨다.
꼭 따져서 받아내라니까 그냥 괜찮다고 하신다.
ㅅㅂ 개같은 호법년아 너 말하는 싸가지보니까 이글봐도 아무 양심의 가책이 없을거같다.
겜 그딴식으로 하지말아라
라코스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