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번 살성의 너프 아닌(?) 너프로 인해서 공격력 향상을 위해 이벤트로 실컷 모아놨던 강화석을 한번에 다 소비하게 만든 15강에 대해서 건의하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시스템으로는 10강 후 강화공식이 틀려져 14강까지 한다고 해도 실패시에 10강으로 떨어지게끔 업데이트가 되어 실질적으로 무강에서 10강으로 가는 단계보다 10강에서 15강을 찍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유저들의 생각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15강이 무강에서 10강으로 가는 확율과 일치하다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15강을 선택하겠지만 엔씨의 의도는 확실하게 10강과 15강의 차이를 두려는 듯 보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요.. 그런데.. 단도 기준이나 다른 무기 기준으로도 10강에서 15강시 이득보는 것은 단지 +5강의 데미지 차이 뿐입니다. 확율에서도 차이가 나며 강화 실패시 11이던 14이던 10으로 하락되는 시스템은 유저들이 굳이 15강을 갈 필요가 있냐는 의문까지 만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가볍게는 1억 심한 경우 3~4억은 기본으로 깨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뭐 현질조장이라는 말까지 나오니까.. 엔씨측에서도 지금 상황을 모르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현재 적용되는 데미지는 +10강까지 유지가 되더라도 11강 부터는 데미지나 혹은 PVP 뎀지 같은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 됩니다. 지금 상태로는 +15강이 꼭 그렇게 까지 의미 있다고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야.. 큰 손해 없이 15강을 띄웠다고 하지만(44 알루키나 40 카사카 였습니다 50레벨 무기 기준이면 훨씬 강화비용이 많이 들겠지요)솔직히 가벼운 마음으로 15강 하는게 아니라면... 큰 손해를 감수하면서 최악의 효율을 내는 강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에 대한 조정이 2.0 전에 혹은 2.0 시작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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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쓰긴 썻는데 ㅡㅡ 어떨까요? 이게 현질조장일까요? 아니면 비효율적인 패치에 대한 건의사항이 될까요;? 악플은... 뭐 굳이 다셔도 상관은 없어요 ㄱ-;;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