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마도한텡 깝치지마랑

 

 

 

 

궁성의 입장에서 마도가 사기가 되는것은..

 

 

 

 

마저를 입었을때이다..

 

빙갑이 있든 환영이 있든 철갑이있든

 

일단 침묵이나 수면들어가면

 

같은 수준의 궁성에겐 마도는 그냥 어포자판기일뿐

 

 

 

허나.. 마도가 마저를 입으면..

 

 

 

정말 답이 없는거 같다..

 

도무지 이길 궁리가 생각나질 않는다

 

 

 

아무리 은신하고 침묵 강파 날린다고해도..

 

침묵안걸리고 강파 스턴 충해로 풀고

 

고목들어오거나 환영 쓰면서 혹한-침식-속박 걸고.. 상치유도후

 

분명 뒤치기 궁성이면 속사있을테니 뒤틀림으로 거리벌린후

 

영동-공속.. 하거나

 

아예.. 거리따위 벌리지 않고 철갑에 빙갑 후 냉소로 녹이는 마도도 있고..

 

뭐.. 집회를 써라 상치를 아꼇다 영동때 풀어라라는 말은 집어치우고..

 

아진짜 마저마도는 상대하기가 너무 힘들다.. 침묵이 안들어가니..

 

 

 

 

난그래서 항상 멀리서 마도가 보이면

 

빵부터 확인한다..

 

마저 올라가는 빵먹은 마도면

 

 

 

난 걍 지나친다..ㄱ-

 

 

 

또 내가 마도에게 놀란사실 하나가..

 

뒤치기 했는데 못죽여서 도망가는 도중..

 

영동을 맞아서 상치를 바로 먹었는데 속박이 들어오고..

 

내가 지옥화염을 맞았는데... 뭐 나 장비는 구리지만 그래도 나름 펜릴인데..

 

댐지가.... 지옥 댐지가 7200.......

 

아누 법서에 십부합성인데..

 

이거 한번 맞고 진짜 개놀래가지고....;;

 

그담부턴 마도한테 안깝침여..

 

 

 

마도보다 수호가 더 좋아..잇힝..

 

10분싸우더라도.. 이겨볼만한 희망이 있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