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부터 아이온에서 배려 란것이 사라지고 없더군요..
올초쯤인가 암포를 도는 도중 가죽 허리띠가 나왔었구 그걸 필요로 하는 케릭은 저포함 2명이엇읍니다...
당시 저빼고 파티원들은 전부 같은 레기온 였구 엔톡을 하구 있었읍니다...
허리띠는 엔톡에서 다른분 들은....다들 필요 없다구 하시더군요.. 살성님과 저만 필요 하단소리가 나왔죠
살성님이 먼저 굴려서 20몇정도 나왔구 제가 (호법) 37인가 나와서 먹을줄 알았읍니다..
가만히 잇던 수호님이 1초인가 남기구 주사위 굴리시구 득하시더군요...
엔톡에서 수호님과 같은 레기온 살성님이 형 그걸 왜굴려요.... 필요도 없다고 해놓고...
수호 왈.... 니가 주사위 졌응께 내가 먹어서 상점에 팔려구.... (이땐 거래가 안됐읍니다..)
헐퀴 귓말까지 해서 암포 s랭호법 구합니다 이래 놓고 ... 사람 염장 지르자는건지....
너무 화도나고 얼척이 없어서..차라리 말을 하지 말던지.. 그냥 떵밟았다고 생각 할껀데.. 상점에 판다는 소리에....
네네 알겟읍니다... 그냥 저 빠질랍니다.... 이러구 바루 타하 남겨놓고 파티에서 나온적이 있읍니다..
물론 그파티는 타하 잡다가 전멸 했구.... 귓말루 욕을 도배를 하더군요...
상대할 가치도 없어서 그냥 씹구 몇일 생각좀 하다가...즐길려구 겜하는건데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진 아니다 싶어서 그냥
게임을 접엇읍니다....
그리고 두달전부터 퇴근뒤 무료함에 다시 시작하니 파슈도 생기고 획득한 아템 거래도 되더군요...
어제 였읍니다....(전 공팟만 다닙니다)
치유 수호 검성 살성 마도 (저 호법) 저만 들어가면 되길래... 귓말 오길래 파티 받앗읍니다...
다른마을에서 혼자 파수까지 달려 가는상태고 다른분들은 입던 상태 엿죠....
엔톡 하자구 해서 엔톡 켜논 상태고..헤드셋은 고장나서 듣기만 한다구 했읍니다..
저빼고는 어느 정도 아는분들 이더군요... 왠지 예전 느낌이라구 해야 하나...
제가 험난 입장하구 1번째 대장 잡는곳 가니깐..엔톡에서 수호 하는말이
검성님만 날개 없으니 우리가 굴려서 날개 검성님 드리자..... (검성.저) 빼고 다날개 잇는상태...
헐... 제가 엔톡듣고 있다는걸 잊엇나 봅니다....
검성님왈 호법님 엔톡듣구 있는데... 이러니깐 수호 하는말이 호법님 검성님이 주사위 지시면 저희가 굴려서
검성님 드릴께요... 이러더군요....
제가 그래서 채팅에 무슨 소리이며 무슨 매너 인지요.....
수호 하는말이 검성님이 대검 양보 한다구 해서 그정도는 해드려야 맞는것 같은데요....
이런 싹퉁 머리 없는 소릴 하더군요....
그래서 대검 제가 받는거도 아니고 당신이 받는데 왜 5:1 주사위를 내가 할이유가 있냐구 하니깐....
잠시 침묵 상태 이다가... 검성님 리딩 배우러 온거지 날개 독식 하려구 온건 아니니 그냥 2이서 주사위 할께요....
다른 파티원들 (치유 마도.살성) 그렇게 돌죠...
이러는데 수호 난 대검 양보 받아서 꼭 날개 나옴 굴려서 검성님 드립니다... 또이지랄 해서....
화가 난 상태서 파슈를 돌았읍니다....
1번째 부터 루드라까지 침묵으루 돌고.. 나온템은 제꺼 갑바랑 . 어깨 마도님 보옥 유일루 나오고 끝이였지만...
보기 어렵다던 갑바를 먹어도 짜증 나게 사냥을 해서인지 하나도 기쁘지 않더군요..
어서 빨리 루드라 잡구 나가기만.. 바랄뿐...
제가 아이온 겜룰을 잘못 알구 있었나요?
아무리 공팟 이라지만... 본인이 갖구 잇음 포기 하는게 예의이며 매너로 알고 있엇던 제가 바보 같이 겜을 한건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