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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하늘새와 독도

아이콘 YukiNagato
댓글: 7 개
조회: 620
2010-10-01 11:21:17

왜 열폭해서 반말하지요? -_-
여기가 아이온 조선이나 디시 인 사이드 아이온 겔러리쯤으로 착각하시나?

두번이나 자기글이 블라인드 당하면 반성하는 기미라도 보이는게 정상 아닌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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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검

이건 그나마 씸플한 경우다.

살성이 있다면 살성 독점이지. 그러나 살성이 없다면 단검을 사용할 수 있는 궁성과 검성이 있지만, 궁성은 단검의 장식용+추출용이다. 불신시절이라고 니가 얘기하는 시점에서 살성없는데 단검나왔다고 했을때 그건 검,궁 누가 처먹었을거 같냐?

 

결론은?

처먹긴 뭘 처먹어. 살성한테 팔아야지. 그게 돈이 얼마짜린데 별 쓸모도 없는걸 검,궁이 처먹고 뽀각하냐?

 

여기에 니가 말하는 전직전 직업별 직주룰? 그딴거 적용되지도 않아

 

불신시절 크로메데의 은장도는 늘어난다는 특성상 동급 아이템중 상당히 rare 아이템이였습니다.

동급 단검중 공속 옵션이 없을때 크로메데 은장도를 먹는것은 살성의 로망이였겠죠.

 

거두절미하고 살성이 없는 검궁 팟에서 단도가 나왔을때 2순위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다수는 궁성의 손을 들어 줍니다.

검성은 창, 대검, 그리고 단검이지만 궁성은오직 활 그리고 단검이기 때문이죠.

불신에서 살성없을때 나 쌍수입니다 하면서 은장도 먹으면 바로 먹튀였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전서버에 수없이 많은 단도 비수 세트 가진 궁성들이 다 먹튀입니까? -_-;;

단단 세트 가진 검성이 많을까요? 단단세트 가진 궁성이 많을까요?

검발에서 단도 나오면 궁성이 굴렸을까요? 안굴렸을까요? 

이해 못하죠? 당신은 그래요 절대 이해 못해요

 

2. 장검

니가 말하는대로 장방셋은 수호가 먹었지. 그런데, 이건 그냥 먹고 마는 얘긴 아니었다.

 

장검은 직업별로 볼 필요가 있다. 수호, 검성, 살성 이 세 직업군이 경쟁을 하는 것이었지만,

우선 크로메데 단검의 우월한 옵을 가지고 살성이 크메 장검에 욕심낼 이유는 없었다.

단검을 보장받으면 그만인 것이지

 

그럼 수호, 검성이 남는데, 얘네들이 사이좋게 장검 올주할 일은 있을수가 없자나?

수호 입장에서 탱킹을 위해 방패셋을 하려면 장검이나 전곤을 가져야하지만,

 

당시 장검의 치명배수 2.5배, 전곤의 치명배수 1.8배

수호가 크메전곤을 고집할 이유따윈 없었고, 공속면에서도 전곤은 장검에서 비교간 안되었다.

유키 저 양반이 누적딜 언급한적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그냥 개소리지

무엇보다 전곤을 요구할 경우 치유가 권한 행사할 무기는 없었다.

거기에 고려대상에서 호법은 없었다.

 

검성도 장검의 높은 치명배수로 장방 효율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한둘씩 있었다.

그러나, 명확하게 창을 독점하던 검성이 장검의 우선권까지 요구할수 없었을 뿐이다.

파워게임?

그것도 fact를 누락시켜서 왜곡시키는 주장일뿐이지.

 

창을 독점하는 상황에서 장검권한까지 요구할수는 없었을뿐이다.

다만, 양손 밀리 특화직업군이라는 명분으로 대검을 요구하게되었지만,

수호는 당시 치명배수 1.8배 대검에 목맬 필요는 없었다.

 

수호나 검성이나 이런 셈법하에서 모두 불만은 없었어

 

이리되나 저리되나 결국 장검의 경우 40랩이 되면 공속장검으로 갈아타는 것이 진리였으니깐

 

 

이건 뭐 fact도 모르는 소설을 한편 지으셨네요.

당신 말그대로 수호는 이미 전곤을 포기하고 장검을 확보한 상황이였습니다.

일부 저같은 수호가 전곤이 좋다 전곤 써라고 손가락에 쥐나게 글을 써봤자 모션이 느리다는 개드립 치면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단 말입니다. 치명 배수? 참 말잘하셨습니다. 당시 수호성 공치작 많이 했습니다. 치명 400이 대세였죠. 전곤은 강화하면 공격력이 더 올라가고 마족의 경우 30Lv의 공속12% 키와누누의 전투망치라는 아이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왕 즈콕의 전투망치, 크로메데의 전투망치, 베토니의 전투망치 들었습니까?

그당시 수호성들 줘도 안가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호법성은 위에 3가지 다 들었거든요 -_-;;

 

결국 지금 1.5부터의 현실은 뭡니까? 누구나 다 인정하는것 처럼 수호는 장검이라고 선을 그었죠.

그렇게 40 달인의 아다만티움 장검 -> 50 빛나는 암룡왕의 장검으로 게임 오버 된겁니다.

용신장의 장검도 수호의 것이였고 하도 쌍수 검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대놓고 이건 수호용 "창린검" 이라고 "역린 비늘"하고 따로 만들었단 말입니다.  

수호가 장검이라고 역린 비늘 먹으면 참 좋아 하겠죠?

 

유독 용신장의 전투망치에서만 수호성의 이중 잣대를 내미는거요

이해 못하죠? 당신은 그래요 절대 이해 못해요

 

3. 창

말할 가치가 있나? 창이라는 무기는 검성말고는 착용자체가 불가능하다.

검성 입장에서는 창이 보장받는 측면도 있지만, 어떤면에서는 창이 족쇄역할도 했지

장검에 대해 수호와 관계에서 일종의 족쇄 역할을 했다.

 

그러나 검성은 불만이 없었어. 늘무 효율이 그만큼 있었으니

 

창은 검성만 들수 있습니다. 합성 업데이트 이전에 창은 크로메데의 창 잠시 들까말가이고

40렙 되면 일단 달아다만장검 이라고 했죠. 달빛오단도 간간히 보였구요.

허나 자피엘의 창이나 파천도 처럼 간간히 창대검 쩌는 검성도 있었긴 합니다만

대다수가 창을 버렸죠. 창은 논란 여지 조차 없으며 오히려 검성없이 창 올주가 많았습니다.

 

4. 대검

한마디로 불신시절 대검은 잉여물 이상이 아니라고 본다.

검성도 창을 보고 인던을 가는 것이었지 대검보고 가는것은 아니었고,

수호 역시 대검보고 인던 가는 것이 아니었지

 

수호는 높은 효율을 가지는 장방셋을 선호했고, 대검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검성은 창을 못구할 경우 대체품 정도로 대검을 선택했을 뿐이다.

 

대검 역시 답답함 때문에 지금도 외면 받는 템중의 하나이며 활을 못차는 수호성은 추출하긴 아까워서

스왑으로 간간히 썼습니다. 합성시스템과 대검 상향이 되면서 갑자기 대검을 찾는 수호가 늘었죠.

"대검 포기 검성"이란 말 들어 보셨죠? 이 역시 대검 주인은 검성이란 말이고

대검 착용 가능자가 검성 아니면 수호일 뿐입니다.

 

5. 법봉

이건 사제계열만 착용이 가능한 물건이라 치유와 호법간 줄다리기일뿐 다른 직업군은 아웃오브안중인 템이다.

당시 법봉이나 전곤이나 치명배수 1.8배로 동일했고, 크로메데 템이 모두 격수 옵이었기때문에 사실상 치유가 크메전곤먹어서 높을 효율내거나 그런건 없었다.

다만, 어짜피 둘다 격수옵이라면 치유입장에서는 소켓이 많은 전방셋을 선호하게 된것이고,

호법 입장에서도 어짜피 둘다 격수옵이었기에 법봉의 선택에도 합의할수 있는 수준이었을 뿐이다.

 

당시 수호나 다른 팟원 입장에서도 메인힐러로 2,3링크 애드시 생존이 보다 보장될수 있는 전방셋의 치유 권한을 더 지지했었던 것이고, 이것에 대해 호법이 딱히 내세울 명분이 없었을 뿐이다.

 

아예 귀를 막고 눈을 닫고 적은 글이라 대꾸할 마음 조차 안생기네요.

에라이 XXX야 이때까지 수십명이 수백번 적은 글이 니 대가리엔 입력이 안되니?

어떤 호법 자슥이 오베때 난 크로메데 지팡이가 전곤보다 좋아요 라고 했다던?

명분? 이때까지 수십명이 싸질러 놓은 명분은 니 눈에 안보이지? XX자슥아

 

욱해서 죄송합니다. 흠흠

이해 못하죠? 당신은 그래요 절대 이해 못해요

 

6. 법서, 보옥

이 둘은 떼서 생각할 필요도 없다.

어짜피 법사계열이 아닌 이상 이 템들은 활용자체를 못한다.

 

mk** 가 "전곤과 법봉의 관계는 법서와 보옥의 관계다"라고 외치던게 왜 헛소린줄 아나?

 

법서와 보옥은 법사계열 이외에 착용할수 없고, 다른 직업군이 그 무기와 직업군에 관여할 일이 없어

법서를 찢어 국을 끓이건, 보옥으로 호두를 까건 그건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다.

 

아이온의 법사는 정찰자, 전사, 사제와 달리 악세를 제외하고는 다른 직업계열과 섞이는 일이 없는거다.

그게 사제와 동등한 상황이라고?

그냥 우스울 뿐이지

 

케릭터 생성할때 부터 지금까지 마도와 정령이 같이 파티를 해서 간것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보옥 법서 나오면 알아서 먹어갔죠. 자 그럼 반대로

완전 개저렙 마족으로 치면 검은 발톱, 타란의 용암동굴 같이 천족이면 뭐지? 체광장인가 암튼 그런 저렙에서

치유 없는 호법 원힐 일때 전곤 지팡이 누가 먹었을까요? 

어렵죠? 그럼 반대로~ 호법 없는 1치유에서 지팡이 누가 먹었을까요?

수호나 검성이 전곤을 쳐드셨을까요? 왜 mnkl님이 저런 말을 한건지 아직도 모르지?

이해 못하죠? 당신은 그래요 절대 이해 못해요 

 

7. 활

대표적인 솔플성 궁성과 정령은 지금도 그렇지만, 직업군간 이해때문에 파티가 어려웠다.

그덕에 활은 사실상 검성과 살성이 권한행사했었다.

여기에 활은 정찰자 무기니깐 살성이 처먹는다 따위의 룰은 존재하지도 않았어

 

답답한 인간아.. 살성과 검성은 그야말로 남아돌아서 파티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지인팟이나 정말 유명인사 아니면 2살성 3살성 걸리기 일수였고 운이 좋아서 1살성 1검성에 가면

재발 용신장의 비수 나와라 이랬고 검성은 용신장의 창, 용신장의 태도 먹어보자 이랬습니다.

 

용신장의 궁이 나오면? 당연히 팔죠. 그러나 안팔리면 대부분 살성이 드셨습니다. 이 무식한 인간아.

실 예로 외부 판매가 안되는 "타하바타의 활"을 착용한 검성이 많을까 살성이 많을까? 이 갑갑한 인간아.

이해 못하죠? 당신은 그래요 절대 이해 못해요

 

8. 방패

방패가 무기냐 방어구냐 말이 많지만, 엄밀하게 무기로 보는게 맞다.

방패를 전제로 이어지는 많은 공격기들이 있고, 착용점도 오른손 무기의 한손무기를 전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지

 

그런데, 니가 말한 장방셋은 수호꺼~ 이거 절대적인게 아니었다는것도 알아라

장검이 수호꺼였을뿐이지 방패는 수호꺼라고 외치질 못했어

 

당시에도 전곤을 권한을 행사하던 치유가 방패에 대해서도 권한을 얘기하였고, 이 부분은 대부분 수호들도 동의했었다.

다만 파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수호가 파템 방패가 없었다면 치유들이 양보를 많이 해줬을 뿐이다.

이때 치유가 방패 굴린다고 해서 욕먹을 일 딴윈 없었어

 

이미 니가 말한 사제가 판금, 정찰자와 아이템 공유가 되지 않는 법사와 같은 폐쇄적 환경이라고 전제는 이미 무너지는거다.

 

그 상황을 만든게 오냐오냐 한 수호였지 그걸 왜호법에게 떠 넘기는건지?

시푸스의 방패가 나왔다. 수호도 필요하고 치유도 필요하다 누가 먹을것인가?

원래 수호가 먼저 먹었으나 요즘은 수호 치유 올주합니다. 수호 ≥ 치유

수호 호법 갔습니다. 누가 먹을까요? 수호가 먹고 필요없으면호법 줍니다. 수호 >호법

검성탱에 호법 치유 갔습니다. 누가 먹을까요? 치유가 먹고 필요 없으면 호법 줍니다. 치유 > 호법

 

수호 ≥ 치유 > 호법

공식이 성립 됬군요?

이해 못하죠? 당신은 그래요 절대 이해 못해요

 

9. 전곤

하두 많이 얘기한거라 길게 안적는다.

법봉, 전곤이 모두 격수옵으로 나온 이상 호법은 어떤 선택이든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파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전방셋을 치유가 보유하는게 더 이로웠을뿐이다.

 

그리고, 다른 격수들도 전곤에 대해서는 욕심을 낼 이유따윈 없었다.

 

전곤이 사제무기라고?

그렇지 사제가 들수 있지.. 그러나 다른 직업군도 역시 사용할수 있는 무기인거다.

 

전곤은 사제 무기가 아니라 니들이 말하는 저 흐름속에서 치유 1순위템일 뿐인거다.

전곤은 치유 1순위일뿐 호법은 수호, 검성과 다를 바 없는 권한자일뿐인거다

 

노치유로 군단직 가서 군단장 전곤 먹는 소리 하십니다 -_-

 

 

 

독도가 대한민국땅이라고 말을 할때 근거로 자료를 제시해왔죠

아주 예전부터 이렇게 해왔으니까 우리나라 땅이다.

 

그런데 쪽바리가 수천년의 세월을 무시하고 30년 을 거들먹 거리면서 일본땅 이라고 합니다

정말 냉정하게 따지면 진짜 더럽지만 국제법 빈틈을 파고 들면 쪽바리 말도 0.1% 근거는 있습니다.

그러나 수천명이 그렇다고 할때 혼자서 아니요라면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하면

우리는 미.친.놈 취급 한다 이겁니다.

 

1년 9개월을 지팡이, 전곤은 호법과 치유의 분쟁이였는데

불과 업데이트 한줄 때문에 전곤에 수호도 권리있다고 지껄이면

그야말로 그게 미.친.놈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이해 못하죠? 당신은 그래요 절대 이해 못해요

 

 

 

 

이제 용신전곤 관련해서 답변 안할랍니다

정 궁금하면 제 닉네임으로 검색해 보세요

정말 하늘새처럼 머리에 똥만 찬 인간은 첨 봅니다.

자기 케릭도 못밝히는 벌래하고 대화를 한 내가 바보였지..

Lv66 YukiNag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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